“사용후 핵연료 공론화는 위법, 무효다” 릴레이 기자회견

 

  • 일시 : 7월 29일 수요일 10시
  • 장소 : 청와대 분수대 앞
  • 주최 : 녹색당 (문의: 02-737-1711)

 

지난 24 일,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는 경주시민참여단 145 명의 의견수렴 후 찬성 81.4%, 반대 11.0% 라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경주시민대책위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하여 6 월 6 일~8 일까지 삼일간, 양남면 주민 891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의 결과는 그와는 정반대였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55.8%, 찬성 44.2%가 나왔습니다.

경주시민대책위가 실사한 여론조사를 근거로 하면 시민참여단 구성시 양남면 참여 주민 39 명중 반대의사를 가진 주민 22 명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단 1 명의 반대의사를 가진 주민만 포함된 구성은 주민대표성을 상실했다고 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녹색당은 산자부에 의한 엉터리 공론화를 방치하고 책임을 방기한 청와대를 규탄하고 자신들의 생명과 안전을 결정짓는 과정에서 배제된 울산 주민들의 농성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