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4)에 참석한 세계녹색당 정치인들의 이야기

– 1월 18일 한국시각 새벽 3시, 온라인으로 COP24 웨비나 개최
– 유럽에서 아프리카까지 녹색당 정치인, 페미니스트, 환경운동가가 본 제 24차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

 

[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 COP24 웨비나 ]

  • 일시 : 한국시각 1월 18일 새벽 3시~4시반 (국제표준시 1월 17일 오후 6시~7시반)
  • 장소 : 온라인 웨비나 링크 (앱설치 필요: https://zoom.us/j/297944877)

 

세계 100여국가에 있는 녹색당은 세계녹색당(Global Greens)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기후변화, 탈핵 등 녹색가치를 전 지구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 연대활동을 벌이고 있다.

2018년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동안 폴란드 남부에 위치한 도시 카토비체에서 제 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UINFCCC) 당사국 총회(COP24)가 열렸다. 각국의 정부, 과학자, 시민단체, 원주민, 기업 등을 대표해서 23,000명이 카토비체에 모였다. 특히 이번 COP24는 파리협정의 세부이행 지침을 채택해야하는 중요한 총회였다. 이 회의에 참석한 세계녹색당(Global Greens) 대표들은 1990년 수준보다 섭씨 1.5도 이상으로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실천 가능한 협약을 추진하도록 촉구했다.

COP24회의 참석 후, 세계녹색당은 기후변화의 시급함을 절감하고 적극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웨비나를 개최한다. 국제표준시 기준, 17일 저녁 6시(한국시각 1월 18일 새벽 3시)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웨비나 채널이 열린다. (웨비나 채널 링크 : https://zoom.us/j/297944877 )

이번 웨비나에서는 글로벌그린즈(GG) 대표들이 COP24에서 지켜본 내용을 듣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의 녹색당 공동체가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논의한다. COP24 회의에 대한 발제자들이 통찰을 발표하고, 온라인 참석자들이 기후변화 대응 전략, 시급한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한 세계 녹색당의 구체적 행동 우선순위를 토론하게 된다.

실제 폴란드의 COP24 회의장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여한 우간다 녹색당원을 비롯한 각국의 청년 정치인들과 페미니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 발제자 ]

  • 국제 거버넌스 주제
    – 자밀라 쉐퍼 (Jamila Schäfer) 국제 비서관
    – 페가 에드라티안 (Pegah Edalatian ) 독일녹색당
  • 재해 및 인권 주제
    – 도로시 나루베가 (Dorothy Nalubega) 우간다 녹색당
    – 마이클 브로즈 (Michael Bloss) 독일 녹색당
  • 이주민, 청년과 페미니즘
    – 케트린 헨버거 (Katrin Henneberger)
    – 에바 파너스틸 (Eva Pfannerstill)

[ Speakers]

  • International Governance topic:
    – Jamila Schäfer, International Secretary, International Secretary
    – Pegah Edalatian, International Development Working Group, German Greens
  • Loss & Damage, Human Rights & Talanoa Dialogue topic:
    – Dorothy Nalubega, Ugandan Greens & GG-Africa Women’s Network
    – Michael Bloss
  • Migration, Youth & Feminism topic:
    – Katrin Henneberger
    – Eva Pfannerstill

 

글로벌그린즈(Global Greens)는 매월 오픈 웨비나를 개최해 전 세계의 녹색당원 뿐만 아니라 세계의 녹색 시민들이 기후변화와 같은 국제적 담론을 토론하고 녹색당에 대한 담화를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