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그 너머
“그래, 문제는 탄소자본주의야!”

2018년 여름 지구촌 북반구는 40℃를 넘는 열탕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폭염과 잠 못 드는 초열대야에 직면해 있습니다. 비로소 사람들은 기후변화의 위기가 현실로 다가왔음을 실감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만 3천 명이 넘는 온열환자와 39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2018. 8. 6기준) 기후변화는 우리의 마음에 깊은 상처와 두려움, 공포를 안겼습니다.
기후변화는 최신 정보에 따라 임기응변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우리의 삶을 점검하고, 제도를 바꿔 사회를 바꾸어야 가능합니다. 이에 기후변화의 막대한 상황을 바꿀 특이점은 있는지, 기후변화 시대의 대응과 적응의 방법론은 무엇인지, 탄소소비를 넘어선 문명의 전환은 어떻게 가능한지 질문할 때입니다.

녹색당이 앞으로 어떠한 생태적 지혜(Ecosophia)를 발휘해야 하는지 함께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강. 탄소중독적인 문명을 넘어서 (8월 30일)
– 기후변화의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

2강. 탄소자본주의와 세 가지 순환계 (9월 6일)
– 탄소순환(공동체)와 탄소시장(시장), 탄소세(국가), 탄소중립(도시)은 가능한가?

3강. 탄소와 마음의 생태학 (9월 13일)
– 뜨거운 태양과 탄소 분자에는,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이 담겨 있다는데?

장소 : 철학공방 별난(문래동 2가 44-14, 402호)
일시 : 저녁 7시~9시 30분 (8월 30일, 9월 6일, 9월 13일)
기타 : 선착순 12명 (장소가 넓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려요)

문의 : 녹색당 서울사무처 Tel. 02 392 0307 E-mail. seoul@kgreen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