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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쓰는 전기, 어디서 올까요?

한국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28%에 해당하는 원자력 발전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해요.

국내에는 현재 25개의 핵발전 공장이 있고 조만간 12곳을 더 짓는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힘을 가진 녀석들이죠.

그런데 마냥 좋게만 봐도 될까요?

원자력 발전소가 돌아가고 나온 ‘사용후 핵연료’는 생명체가 만지면 2분만에 즉사하는 맹독성물질!

하지만 30여년간 배출된 이 재들은 폐기물 처리장도 없이 약 1300여 통이 그 공장의 물통에 고스란이 저장중이예요.

얼마 전에 경주 월성 핵 전기공장 근처에 사는 주민들의 소변검사에서 삼중수소라는 방사능물질이 다른 지역보다 평균 7~10배가 넘는 높은 수치로 밝혀졌어요.

그 외에도 서울로 전기를 옮기기 위해 초고압송전탑을 짓고 주민들은 괴로워했어요.

쓰리마일, 체르노빌, 후쿠시마 사고 후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벨기에, 스웨덴이 탈핵을 결정하고, 중국, 영국, 러시아가 정책을 변화시켰지만 한국에서는 정책변화가 없다고 해요.

녹색당 국회의원이 국회에 들어가면 우선 노후원전 폐쇄와 신규원전을 짓지 않도록 하는 일부터 할 겁니다.

단계적으로 모두 폐쇄하는 것을 원칙으로 싸울 겁니다.

녹색당이 탈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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