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생리대, 삼성백혈병, 용가리과자, 학교 석면, 요가매트 유해물질, 환경호르몬 장난감 같은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과연 도시의 생활에서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녹색당과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은 1월 18일, ‘화학물질, 비밀은 위험하다’ 저자인 김신범 실장님을 모시고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어떻게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지 책 본문에 실린 유럽의 사례를 짧게 옮깁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1월 18일 북토크에서 직접 들어보시죠.

“유럽의 경우 발암물질을 일터에서 사용할 경우, 그것을 꼭 사용해야하는지 검토할 의무가 사업주에게 있다. 다른 안전한 물질을 사용할 수 있다면 발암물질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발암물질 사용기록을 작성한 다음에 노동자가 이직하거나 퇴직할 때 그 자료를 주어야 한다.”

녹색당x북토크「화학물질, 비밀은 위험하다」
2018. 1. 18(목) 7:30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시청역 9번출구, 도보 5분)

토크
– 김신범 ‘화학물질 비밀은 위험하다’ 저자
– 고정금숙 국민행동 운영위원
– 하승우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주최 : 녹색당 정책위원회,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
문의 : 녹색당 전국사무처 02-737-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