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6호기 공론화 평가와 녹색당 탈핵운동 전략 토론회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신고리 5,6호기 건설 백지화는 지난 3개월간 ‘사회적 합의’ 과정을 거친 뒤 건설재개로 결정되었습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는 그동안 국가가 일방적으로 결정해온 에너지정책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중요한 계기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계적 중립을 이유로 해당지역 주민들의 의견수렴은 부족했고, 에너지전환을 위한 정부의 기초적인 정보제공과 계획이 부재한 상황에서 시민들의 선택지는 좁았습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은 재개되었지만, 향후 핵발전소가 축소되어야 한다는 시민참여단 53.2%의 의견은 중요한 과제입니다. 녹색당 정책위원회와 탈핵특별위원회는 민주주의, 핵발전소의 위험, 전력수급의 안전성, 경제성 등 주요쟁점에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대응활동을 평가하고, 녹색당 탈핵운동 전략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일시 : 2017. 11. 9(목) 저녁 7시
장소 :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23호 (서울 정동)
주관 : 녹색당 정책위원회 * 탈핵특별위원회

사회 : 김주온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발제
녹색당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대응활동과 평가 (이유진 녹색당 탈핵특별위원장)
신고리 5.6호기 대응 활동의 쟁점 (한재각 녹색당 정책위원)

토론
김현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부소장)
강언주 (부산녹색당 탈핵특별위원장)
곽빛나 (경남녹색당 운영위원)
노현국 (울산녹색당 탈핵특별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