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제5차 전국대의원대회 결과

– 일시 : 2017년 3월 18일(토) 오후 1시 ~6시 30분
– 장소 : 용산 철도회관 6층 대회의실

 

1. 의장단 선출

– 자천과 추천에 따라 이상헌대의원 (서울)이 의장, 조민자대의원(전남), 임창곤대의원(광주)이 부의장으로 선출됨.

 

2. 안건심의 및 의결

– 대의원 총 152명 중 재석 인원 94명으로 개회 선언.
– 서기로 루카(서울), 홍찬(서울) 당원을 지목하였고, 회순은 제안된 대로 진행하기로 함.

[안건1] 2016년 사업보고 및 평가

– 각 조에서 제출한 단순의견 청취 후 표결 진행함.
– 재석 92명 중 찬성 87명, 반대 3명, 기권 2명으로 원안 가결.

[안건2] 2016년 결산

– 각 조별에서 제출한 단순의견 청취 후 표결 진행함.
– 재석 93명 중 찬성 90명, 반대 1명, 기권 2명으로 원안 가결.

[안건3] 2017년 사업계획(안)

– 별도 문건으로 제출된 대선대응기구의 문건은 안건 3에 포함되어 논의됨.
– 각 조별에서 제출한 단순의견 청취 후 수정안 상정에 대한 논의 진행함.
– 정치공작소 사업명 재검토를 전국운영위원회에 제안하는 수정안에 대해 재석 87명 중 찬성 68명, 반대 15명, 기권 4명으로 가결.
– 정책위원회 사업 중 GMO 반대사업을 추가하는 수정안에 대해 재석 85명 중 찬성 58, 반대 20, 기권 7명으로 가결.

[안건4] 2017년 예산(안)

– 각 조별로 제출한 단순의견 청취 후 표결 진행함.
– 재석 85명 중 찬성 72명, 반대 6명, 기권 7명으로 원안 가결.

[안건5] 당원제안사업 심사

– 각 대의원은 투표에서 1위를 선정하고 이를 제외한 나머지 중 다시 1위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총 3회 투표하기로 결정함.
– 1차 투표 결과, 그린그림책(재석 80명 중 25명 투표), 2차 투표결과 성평등하고 투명한 학교만들기(재석 80명 중 31명 투표), 3차 투표결과 태양의도시 탈핵순례 100일 팀(재석 78명 중 26명 투표)이 선정되었음.

[안건6] 상벌위원, 예결산위원, 선거관리위원 선출

– 제안된 위원회 3개 승인에 대해 재석 77명 중 찬성 67명, 반대 2명, 기권 8명으로 가결.

​<참고 – 명단> ​– 예결산위원회 (6인 이내)
박제훈 : 경기, 2기 예결산위원장
송명자 : 부산, 2기 예결산위원
김희정 : 서울, 마을미디어 도봉 N
조주은: 서울,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
공대화: 울산, 회사원

– 선관위원회 (5~7인)
안태영 : 서울 , 전 서울녹색당 선거관리위원회
정호진 : 광주, 전 대학교 총학생회 중앙선관위원장
박설희 : 강원, 전 강원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신나희 : 서울, 서울시 건강증진지원사업단
주현미 : 서울, 사)한국국가기록연구원 책임연구원

– 상벌위 (7~9인)
손지후 : 경기, 2기 상벌위원
민수정 : 서울, 청년활동지원센터 권역매니저
박주영 : 경기, 20대 총선 홍지숙후보 선본 활동
조성호 : 전북, 변호사, 전 녹색당 당헌당규연구소위 활동
고병진 : 서울, 여성학, 이화그린스
정대망 : 서울, 미래학 연구 및 정치컨설팅
현진우 : 부산, 2기 선관위원

 
[안건7] 2022년 세계녹색당 총회 유치 결의안

– 재석 77명 중 찬성 66명, 반대 6명, 기권 5명으로 가결.​

<참고 – 2022년 세계녹색당 총회 유치 결의안>

2022년 세계녹색당대회 한국개최 결의문

녹색당은 전세계 90여개 국가에 있으며, 세계적인 정치 네트워크를 만들어 활동하는 유일한 정당입니다. 생태적 지혜, 사회정의, 직접참여풀뿌리민주주의, 비폭력평화, 지속가능성, 다양성옹호, 지구적 행동과 국제연대라는 보편적 가치를 갖고 함께 행동합니다.

세계녹색당(Global Greens)는 녹색정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세계 정치조직의 연합으로 세계녹색당 공동헌장에 따라 2001년 호주 캔버라에서 창립되었습니다. 세계녹색당 조정위원회(GGC)는 아프리카, 미주, 아시아 태평양, 유럽 등 지역별로 선출된 13인으로 구성되어 운영 중입니다. 세계녹색당 헌장은 서론과 6대 원칙, 10대 행동강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녹색당은 2012년 창당 직후 세계녹색당 멤버가 되었으며, 2015년 아시아태평양녹색당 연합회의에 참여해 현재 세계녹색당 조정위원회(GGC)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드배치 관련 미국녹색당과의 공동성명서 작업, 호주, 독일 녹색당 의원 초청 강연 등 활발한 교류를 벌이고 있습니다. 아시아태평양녹색당 대회에서 한국녹색당은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탈핵협력, 성소수자 인권보호를 위한 차별금지법제정, 기본소득과 선거제도 개혁을 의제로 제시하고 함께 토론했습니다.

우리는 <세계녹색당헌장>에 따라 서로를 존중하며, 우리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 시민들이 직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구시민의 관점과 국경을 넘은 연대는 녹색당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를 보다 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2022년 5차 세계녹색당대회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22년은 한국녹색당 창당 10주년이 되는 해로 의미가 있으며, 녹색당이 한국사회만 아니라 세계와 소통하고 협력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확산할 수 있도록 2022년 세계녹색당 대회를 한국에서 열 것을 제안합니다. 당원들은 녹색당이 세계녹색당의 일원이라는 것에 큰 자긍심을 갖고 있는데, 2022년 세계녹색당 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한다면 자긍심을 더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90여개의 녹색당 당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2022년 세계녹색당 대회 개최는 당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2020년 20대 총선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2022년에는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가 동시에 열리는 해인데, 개최시기는 개최국가의 정치적 상황에 맞게 조율할 수 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치르는 세계녹색당 대회는 부담이기도 하지만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측면도 있습니다. 준비를 위해서는 녹색당 당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나아가 세계녹색당과 함께 준비할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녹색당의 일원으로 도움을 받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여러 국가와 지역의 녹색당과 소통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면서, 녹색당 운동이 지구 차원에서 확산되도록 할 것입니다. 이에 2022년 세계녹색당대회 한국 개최를 결의합니다.

2017년 3월 18일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