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제6차 전국대의원대회 결과

 

– 일시 : 2018년 3월 31일(토) 오후 1시 ~6시 30분

– 장소 : 용산 철도회관 6층 대회의실

 

1. 의장단 선출

– 자천과 추천에 따라 전미경대의원 (부산)이 의장, 전서윤대의원(제주), 황용운대의원(제주)이 부의장으로 선출됨.

2. 안건심의 및 의결

– 대의원 총 144명 중 재석 인원 90명으로 개회 선언.

– 회순은 의장 제안대로 안건 5번을 먼저 심의하고 투표결과를 정리하는 동안 안건 1번~4번을 순서대로 심의 및 의결하기로 함.

 

[안건5] 당원제안사업 심사

– 2차 심사대상이었던 5개 사업에 대해 대의원 1인이 각 2개 사업에 투표하기로 함.

– 재석 91명 중 독일녹색당 62표, 그린보트밴드 51표, 다큐 14일 29표, 제주 업사이클링 22표, 다당제 15표 기권 3명

– 투표결과에 따라 독일녹색당, 그린보트밴드, 다큐 14일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음.

 

[안건1] 2017년 사업보고 및 평가

– 대의원대회, 전국운영위원회, 전국사무처 등으로 구분하여 사업보고 및 평가서를 보완할 것을 전제로 승인하는 수정안이 제출되었음.

– 재석 88명 중 찬성 48명 반대 28명 기권 12명으로 수정안 승인됨.

 

[안건2] 2017년 결산

– 각 조별에서 제출한 심의의견 청취하고, 결산 내역에서 퇴직적립금과 그밖의 지출 내역을 수정하는 것으로 수정안 제출됨.

– 재석 89명 중 찬성 85명 반대 2명 기권 2명으로 수정안 승인됨.

 

[안건3] 2018년 사업계획(안)

– 안건 1번과 마찬가지로 대의원대회, 전국운영위원회, 전국사무처 등으로 구분하여 사업계획안을 보완할 것을 전제로 승인하는 수정안이 제출되었음.

– 재석 89명 중 찬성 62명 반대 15명 기권 12명으로 수정안 승인됨.

 

[안건4] 2018년 예산(안)

– 각 조별로 제출한 심의의견 청취 후 표결 진행함.

– 재석 89명 중 찬성 62명 반대 15명 기권 12명으로 원안 가결됨.

– 중요한 심의의견으로 상근당직자들에 대해 최저시급 1만원 도입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는 것이 논의되었음.

 

<각 조별 심의의견>

 

* 다음 심의의견은 전국운영위원회 등에 보고를 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논의할 예정입니다. (기술순서는 우선순위 순서는 아님)

 

[안건1] 2017년 사업보고 및 평가

– 당원참여예산제 선정 시 시행가능여부를 사전에 더 철저히 검증할 수 있는 방안 필요

– 집행되지 못한 예산은 다음 해 당원사업에 집행될 수 있는 등의 방안 마련 필요

– 청년녹색당 성폭력사건(2016년) 평가보고서 작성이 늦어지고 있는데 중간보고라도 필요함.

– 성폭력 사건/후속작업/대응에 대한 반성과 논의과정, 변화된 내용이 담겨있어야 함. 그리고 문제해결과정을 시민들에게 더 잘 알려나가야함.

– 올해 안으로 청년녹색당 성폭력사건(2016) 최종평가보고서 반드시 나와야 하며, 이를 위해 전국운영위원회 역할이 중요함. 지방선거 성평등/페미니즘 가치를 드러내는 것과 성폭력 문제 해결의지 연계해야 함.

– 신고리 5,6 호기 공론화 과정에서 당의 활동이 미흡했다고 여겨짐. 지진과 탈핵 관련해서 집중된 활동이 더욱 필요함. 한편으로 다른 당과 차별성을 더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함. 사실상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막지 못했으므로 실패 및 반성을 강조해야 함. 그러나 장기과제이므로 성공과 실패로 나누기 어려운 측면도 있음. 선방한 측면도 있음.

– 당원들이 일상에서 탈핵.환경에 대해 정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2018년의 사업필요

– 의제모임 및 위원회 활동이 미진해보임. 정치가 안 되고, 홍보가 이뤄지지 않았음. 참여율 고민(당원이 모이는 자리). 의제모임에 대한 홍보, 안정, 조직, 구성 필요

– 보고된 10가지 사업에 대한 선정 기준이 모호해 보임. 당원 온라인 투표도 필요함.

– 작년 대의원총회, 전운위, 전국사무처 내용 요약이 사업보고에 담겨야 함.

– 기관지 사업같은 경우는 녹색당 내부이슈보다는 다른 사회적 의제에 관한 내용이 더욱 담겨야 함.

– 미세먼지 등 환경 관련 이슈 강조된 활동 필요

– 성평등 교육(성소수자인권) 지역 모임에서 활용 가능한 자료 보급/배포 확대되면 좋겠음. 광역단위에서는 교육자리에 다 참여하기 힘들기 때문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

– 2017년 녹색당 개헌논의와 관련해 활동이 미흡했던 부분을 사업평가에 넣었으면 좋겠음.

– 홍보 모금 사업에 한해 사업성과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져야 함.

 

[안건2] 2017년 결산

– 성폭력 사건 관련 예산지출 내용이 명확히 적시되어야 함.

– 당원참여예산제 사업내용 중 일부는 지역당에서 프로젝트를 지원받아서 실행할 수 있는 사업이기도 하므로 지역당과 미리 협의가 되면 좋을 듯.

– 당원참여예산제에 부합하는 사업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하면 좋겠음.

– 2017년 당원참여예산제 시행 결과에 대한 보고 자리가 따로 있었으면 함.

– 적당한 당원공모사업이 없을 경우, 그냥 당원참여예산사업을 진행하지 않고 녹색당 재정에 보태서 사업비로 사용할 수도 있으면 좋겠음. 심사기준에 반영하도록 함.

– 홈페이지 개편 관련, 지역별로 소통창구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전국당 홈페이지에서 지역별로 링크를 연결하는게 좋을 것 같다음. 홈페이지 개편 방향에 반영하길 바람.

– 안건1,2 보고방식에 대한 의견 : 사업과 결산을 연동하여 평가하기 어려운 구조. 사업과 기구별로 어떤 사업을 했고 각 사업에 얼마를 썼는지 볼 수 있도록 안건지가 구성되어야 할 것으로 보임.

– 기관지 발행 : 녹색당 기관지 발행 목적이 녹색당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함이라면, 너무 과함. 디자인도 좋고 잘 만들기는 엄청 잘 만들었는데 당 기관지 치고 퀄리티가 너무 놓음.  널리 알리고 배포하는 것이 목적이면 조금 가볍고 싸게 만들어서 배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음.

인터넷 다운로드와 우편형으로 나눠서 배포하면 어떨지. 당원들도 홈페이지에 다 자주 들어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프라인 홍보자료로서 기관지 발행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기관지 발행 판매를 통해 당에 수익을 얻으려고 하면 홍보에도 공이 들테고, 등등. 기관지 발행의 목적을 명확히 해서 그에 맞게 진행하는 것이 맞음.

– 청년녹색당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는 조직개편, 예산수립 등이 필요함. 현재 녹색당 내 출마자들도 그렇고 청년들이 녹색당의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 상근자의 급여조건 향상 필요. : 사무처 상근차 초과근무 근무수당 지급 / 노동법에 준하는 휴식시간 보장

– 지역당 배분 예산으로 무엇을 했는지 전국당에서 기록하고 당원들에게 알려주어야 함.

– 의제모임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는게 회계상에서도 드러남.

– 2017 결산표 중 (의제모임의) 세부내역을 빠짐없이 작성해주었으면

– 당원들이 내는 당비의 금액별 구성 자료를 보여주면 좋겠음.

– 당비인상 구체적 데이터로 연구하는 TF필요.

 

[안건3] 2018년 사업계획(안)

– 2018지방선거대응 목표, 연대, 정책협약 등에 대해서 지역당에서 논의를 하면, 비출마지역, 비출마 단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임.

– ‘정치인’이라는 표현 고민. 누구나 정치를 할 수 있다는 녹색당의 기조상 표현이 어울리지 않는 느낌. 더 적당한 표현을 고민하면 좋겠음.

– 후보자 개인이 아닌, 함께 선거를 준비하고 비용을 분담하는 것이 좋음.

– 지방선거 대응관련 목표(정량적)를 추구하더라도, 기조에 담긴 방향을 놓치면 안 됨. 성과중심에 매몰되지 않게 녹색당의 가치를 잘 담보해서 선거를 치르자

– 당내 각 조직별 상황이 좀 더 구체적으로 공유되길 바람.

– 청소년 녹색당, 여성특위 등 활동이 어려운 기구들은 ‘왜’ 활동이 어려운 지 사전설명 필요

– 청년·청소년 녹색당 활성화 필요

– 홍보사업 중 팟캐스트 : 녹색당이 팟캐스트 운영해서 얻을 수 있는 효과가 큰 지 의문임.

– 2016년 총선 당시 국회로 가는 티켓 캠페인처럼 좋은 모금 캠페인 제목이 있었으면 함.

– 이번 지방선거 정책에서 이슈화할 내용 또는 전국 공보물 비용 2억3천이 들어가는 데, 공보물에 들어가는 내용에 대한 굵지한 논의가 오늘 대의원대회에서 되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함.

– 단기적인 모금만으로는 선거비용 전체를 마련하기는 어려울 수 있으니, 차입, 추가당비 납부 등 세부계획 마련 반드시 필요하며, 후보에 전폭적 지원은 필수

– 두꺼운 공보물을 만들 수 없다면, 공보물에 QR코드나 인터넷 링크등을 첨부하는 방안도 있지 않을까. 지방선거에서 공보물은 반드시 발송되어야 함.

– 일상사업 3개 기조 뒤에 (전국사무처 활동, 전운위, 대의원총회)등 운영계획 필요. 조직사업 계획이 빠져있음

– 홍보 기획은 좋으나 콘텐츠 부문에서 조금 더 전문적 역량을 투입하면 좋겠음.

– 환경/생태 부문 사업 강화 (미세먼지) 대안, 대중적, 가시적 활동

– 영유아, 어린이, 노인 등 관련 정책을 고려해주시길

– 기후변화, 환경 관련 정책도 꾸준히 선도해 주기 바람

– 다문화 가정, 이주민 노동자, 결혼이주민 분들게 정당정책을 알리고 관련 활동을 하시는 활동가, 단체와 접점을 찾아가고 당원가입 독려하자.

– 지역에너지전환 관련 지역당에서, 전국적으로 정치활동 및 실천계획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지방선거 국면 활용하면 좋을 듯.

–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본소득 의제모임들이 모여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요청

– 동물권 관련 사업을 2018년 계획에 포함시키자

– 미세먼지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대중교통 정책을 중심으로 차별성있는 활동하자

– 보육(양육)정책에 관한 녹색당의 의견이 부족해보임.

– SNS 컨텐츠 제작을 위한 캐릭터 발굴 (비당원 중심)

– 리플렛(공보물,명함)에여러 정책을 종합해 담기보다는, 받는 사람의 특성·관심사를 고려하여 한 가지 정책만 담아 타겟팅하는 전략을 사용했으면 함.

– 교육위원회 사업으로 당원강사단 목록 작성 및 공유를 제안함.

– 교육위원회에서 여러 정책 혹은 의제에 관한 지역을 찾아가는 연속강연 프로그램 추진 요청

– 교육위원회의 명칭이 지식공유위원회로 바뀌었으면 한다 – 권위적 측면을 지적

 

[안건4] 2018년 예산(안)

– 최저당비를 3천원에서 올릴 계획을 세웠으면 함.

– 기관지 발간 목표를 예산안에 더욱 명시할 수 있도록 함.

– 한정된 예산을 지역당 중심으로 써서 지역당의 창당에 힘써야 함.

– 당원참여예산제 확대/홍보가 더 필요함.

– 지역당 지정 배분 방안 마련 필요

 

[안건5] 당원제안사업 심사

– 당원공모사업에 대한 대의원들의 사전정보가 부족함. 대의원대회 자료집과 3분 간의 프레젠테이션으로는 논의가 가능한 정도의 정보가 아님

– 선정되지 못한 사업이라 할지라도, 너무나 의미있는 사업이기에 미선정 사업에 대한 정보의 아카이빙도 반드시 필요.

– 심사기준에 당원/비당원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포함되어야 함.

– 더 많은 사업의 선정, 더 많은 예산의 배정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