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원여러분.

선관위에서 결정한 뉴스레터건에 대한 시정명령의 집행이 늦어졌습니다. 우선 이 지점에 대한 사과드립니다.

선관위에서 1월 9일 결정문에 따르면 공지사항을 통해 관련 경위를 안내하라는 것이였습니다.

뉴스레터에 당원토론회 내용을 싣게된 과정에 대한 설명입니다.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는 선거를 준비하면서 전국위원회에서는 그동안 녹색당의 선거에서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받은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수차례 진행했습니다. 그결과 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를 발족시켜 이번 선거부터 후보자에 대한 자격 논란이 생기지 않게 검증과정을 만들자는 계획을 가지고 준비중이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선관위와 의 소통을 통한 사전 준비가 늦어지면서 예비후보자들에게 사전 공지가 공식적으로 안내되지 않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 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의 활동을 중단시키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결국 후보자에 대한 검증은 2차례의 토론회를 통해 당원님들이 직접 판단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1차 토론회 이후 당원님들의 토론회 글을 읽고 이런 토론회를 적극적으로 각 지역에서 하실 예정이라는 소식과 당원들의 토론회 내용이 좋았다는 의견, 더 많은 당원들이 공유할 수 있게 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들을 나누다 전국위원회에서 전국당 뉴스레터로 나가면 어떨까하는 의견이 있어 전당원들에게 발송되는 통신수단이니 이 방식으로 당원들의 소통을 돕자는 의미에서 전국당 뉴스레터에 싣게되었습니다.

당원들간의 소통을 확장한다는 의미와 후보자에 대한 정보 공유를 우선 생각하다보니 다른 지점들에 대한 우려점을 깊이있게 고민하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발송된 뉴스레터는 기술적 문제로 회수하지 못하는 상황이여서 삭제조치등은 할 수 없었습니다.

이후 전국사무처에서 전당원에게 발송되는 메세지에 대하여 좀 더 신중을 기해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당원님들께 심려 끼친점 사과드리며 특히 광진,성동지역 당원님들께 사전 양해없이 진행된 점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사과드립니다.

첫 당무위원 선거가 공정히 치뤄지도록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거에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해주세요. 고맙습니다

긴겨울 혹한과 폭설이 잦습니다. 당원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빕니다.

2021년 1월 13일 임시공동운영위원장 성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