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토) 후보자 A와 당원 B가 선거관리위원회 문의메일과 당원게시판, 녹색당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선거 연기를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요청의 사유가 선거를 연기할 만큼 중대하지 않다고 판단하며, 당무위원 선거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아래는 해당 결정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1. 녹색당 당원게시판을 통한 일부 당원의 후보자 자격 문제제기 부분

녹색당 당원게시판을 통해 일부 후보의 자격에 대한 당원의 의견이 익명으로 게시되었습니다. 당원들은 선거운동과정에서 당규 선거관리규정 제8장 32조(금지사항)에 해당되지 않는 범위에서 자유로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만약 후보자 자격에 대한 사전 검증 등의 과정이 필요하다면, 이후 선거에서 보완해 나가야 할 부분이지, 이번 선거를 연기할만한 사유는 아닙니다.

 

2. 전국사무처의 뉴스레터 발송에 대한 선거공정성 훼손 부분

해당 내용에 대하여는 이미 다음의 결정문(http://www.kgreens.org/?p=27392)을 공지한 바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3. 선거인 명부 회수에 대한 부분

해당 내용에 대하여는 이미 다음의 입장문(http://www.kgreens.org/?p=27371)을 공지한 바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4.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원 부족에 대한 부분

선거관리위원회는 당규 제2장 제5조(선거관리위원회의 구성)에 의거하여 문제없이 운영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2장 선거관리
제5조(선거관리위원회의 구성)
② 전국 선거관리위원회는 위원장 1인을 포함하여 3인 이상 7인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하되, 대의원대회에서 선출하고 위원장은 위원들이 호선한다.

 

2021년 1월 11일

녹색당 선거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