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차 전국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 일시 : 2017년 8월 6일(일) 오후 1시
■ 장소 : 제주YMCA
■ 성원 : 총 31명 중 18명 참석
참석 18명(존칭생략, 가나다순) : 고은영(제주), 김관규(경남), 김주온(전국), 김성윤(경기 고양), 김수진(경기 파주), 노현국(울산), 박지현(서울 은평), 백종덕(전남), 서상민(대구), 신지예(서울), 오민우(대전), 윤혜경(광주), 임준연(전북), 전미경(부산), 정호선(충북), 지현탁(강원), 하승우(전국), 홍지숙(경기)
참관 14명 : 장예정(과천), 이상희(울산), 신현정 (제주), 전은하(전남), 박정경수(전국), 이혜림(강릉), 오영주(고양), 라용(전국), 안재홍(제주), 김범일(전국), 김다운(제주), 윤경미(제주), 박영인(제주), 고권일(제주)
■ 회의 진행 : 김주온 공동운영위원장
■ 기록 : 박정경수 전국사무처 팀장
현장발의안건으로 신지예 서울 공동운영위원장이 “당규 14.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통신 운영에 관한 규정” 개정의 건을 제출함. 재석인원 18명 중에 17명의 찬성으로 통과됨.
보고안건 중 3번 지역별보고안건 논의안건 후에 공유하는 것으로 함.
■ 전차회의록
전차 회의결과를 승인함.

 

■ 보고안건

– 보고안건1. 전국사무처 보고 중 “홍보와 컨텐츠” 부분에서 (8) 녹색당 팟캐스트 (녹당수) 재개의 ‘단호박토크’는 서울과 경기녹색당이 함께 제작한 것이라는 신지예 서울 공동운영위원장의 지적이 있었음.
– 보고안건 4 청년녹색당 전 공동운영위원장 성폭력사건 후속조치는 제출된 내용 중 실효성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여 3. 기타 부분의 “9월 9일 57차 전국운영위원회에 전 상벌위원장과 현 상벌위원장이 참석하여 이번 사건 및 경과, 종합평가서에 대한 궁금증에 관해 전운위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취소하기로 함.

 

■ 논의안건

논의 안건 1. 지방선거전략기획 초안 논의의 건
– 총론과 관련하여 조금더 촘촘한 정세분석, 다양한 가능성에 대비한 다수의 시나리오를 준비하면 좋곘다.
– 목표와 관련하여 “당원들의 지역 정치경험, 선거경험 등 정치적 역량을 축적한다.”는 부분에 깊이 공감한다. 정치적 역량을 실제로 축적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많은 얘기가 나오면 좋겠다. 당원들이 당원으로서 장기적 비전을 가지고 있는가, 서로에게 조금 더 넓은 활동공간을 어떻게 열어줄 것인가 질문해본다.
– 기조와 관련하여, 선거에 필요한 비용과 관련해 조금  구체적인 계획이 빨리 공유되었으면 한다지역에서 선거 대응을 논의할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녹색당은 기존의 진보 프레임에 갇히지 않는 패러다임과 포지셔닝을 고민했으면 한다.
– 선거운동에 관하여, 전략지역을 선정할 계획이 있다면 정책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지역/상징성이 있는 지역/당선가능성이 있는 지역 등 여러 가지 기준을 가지고 논의하면 좋겠다.  지역구 후보를 내지 못하고 결국 광역 비례후보만 내게  지역도 있을텐데 지역에서 경직된 선거법의 틈새를 뚫고 시도해볼  있는 공세적인 전략을고민해보면 좋겠다. (약간의 시민불복종 의미) 간단명료한 슬로건구호를 개발하자우리가 지방의회에 들어가면 이건 하겠다 이건 하지 않겠다를 정리해도 좋을  같다.
– 정책의제에 관하여, 지방정부가 오히려 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등 분권에 대해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 그러므로 분권을 얘기하면서 주민자치 강화없는 분권은 위험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야한다노무현 당시 지방분권 정책이 균형발전정책이었분권의 프레임전환이 필요하다지역의 위기를 개발 극복하려는 시각을 교정할 필요가 있다. 분권이라는 가치는 여러 의제를 포괄할  있지만  자체로 말하면 너무 추상적이다어떻게 구체적으로 얘기할지 고민이 필요하다. 선거제도 개혁 운동에 더욱 힘써야한다. 정치개혁과 관련한 다양한 세부 주제 중에서도, 연동형비례대표제 외에 현재 지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선거구 획정 문제, 지역정당 창당 논의 등 지방선거 국면용으로 의제를 재구성해서 활용할 수 있게 하면 좋겠다. 
– 지방선거기획단 차원에서 지역별 정보(후보 출마, 선거구 획정 현황, 지역별 개발공약 및 정부 계획 발표 편황) 를 취합하도록 한다
– 차기 전국운영위원회 전에 기획단 차원에서 지역별 지방선거 정보를 취합하도록 한다. 이를 전국운영위원회 회의자료에 반영한다.

논의안건 2. 당헌당규개정을 위한 평당원회의 운영 승인의 건
– 제출된 계획안에 전국운영위원회 차원의 깊이있는 논의를 이끌어낼 방안이 부재하여, 101인 평당원 토론을 위한 충분한 정보가 마련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 TF 에 전국운영위원을 보강하고, TF가 전국운영위원 중심의 쟁점토론회를 8월 중 1 개최한. 토론회 논의를 보충한 해설서를 제작하고 전당원 설문조사를 실시한다TF에서 내용을 수합해 101 평당원 토론을 위한 초안을 정리하고, 모임을 운영한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수정안을 제출함.
– 재석인원 17명 중에 16명 찬성. 반대 1명.

논의안건 3. 당규 14 개정 건
– 제안된 당규에서 “온라인 운영위원회”로 제출되었던 이름을 “온라인 관리위원회”로 변경하여 수정안을 제출한다.
– 재석인원 17명 전원의 찬성으로 논의안건이 통과됨.

 

■ 차기 회의
– 57차 전국운영위원회 : 2017년 9월 9일(토) 오후 1시,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