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위원회 자료 유출에 관한 전국운영위원회 입장문

제 76차 전국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당내 갈등 및 고충 해결을 위해 조정위원회를 설치하고, 전운위원 3인과 관련분야 전문가 당원 2인으로 구성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제 77차 전국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조정위원회는 전원사퇴하였음을 보고하였고, 전국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직접 당내 갈등과 고충을 다루기로 의결하였습니다.

2020년 1월 22일 오늘, 조정위원의 한 사람이었던 송영덕 당원이 조정위원회의 자료를 공개적인 공간에 유출하였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조정위원회에서 다루어진 모든 면담자료와 서면 자료는 면담에 응해주신 분들과 자료를 제출해주신 분들께 비밀유지 약속을 하고 다루어진 자료들입니다. 자료 유출로 인해서 당내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설치된 기구에서 다루어지는 내용과 자료가 비밀이 보장된 안전한 상태에서 다루어질 것이라는 신뢰가 깨졌습니다. 이에 이 자료들이 공개적인 공간에 유출된 것에 대해서 전국운영위원회는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향후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전국운영위원회는 약속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송영덕 당원이 또 다시 조정위원회의 내용을 유출하지 않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0년 1월 22일 전국운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