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원회 당원토론회와 당헌개정을 위한 당원총투표를 앞두고>

 

지난 7월 5일에 시작한 혁신위원회 활동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혁신위원회 활동은 9월 19일 최종 당원토론회를 거쳐 9월 22일까지 혁신안을 마무리하여, 일부는 당헌개정안으로 총투표를 진행하고, 일부는 전국운영위원회와 차기 대표단에 넘기는 것으로 혁신위원회 활동은 마무리됩니다. 당원토론회에서 논의될 혁신안 제안서는 9월 16일에 ‘녹색당 홈페이지 혁신안 게시판’을 통해 당원들께 공유될 예정입니다.

 

당헌개정안에 포함될 혁신안의 내용은 ‘조직개편’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조직체제에 변화를 주는 일은 녹색당의 ‘당헌’ ‘당규’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 당헌 개정이 필요하기도 하고, 당의 의사결정 구조에 변화를 주는 일이기 때문에 당원들께 직접 여쭙고자 합니다. 주요 내용은 ‘공동운영위원장을 공동대표로 변경하는 안’, ‘공동대표 후보자는 2인 1조로 입후보하는 안’, ‘당무위원회 신설’, ‘전국 사무처장 정무직화’ 이며 이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합니다.

 

관련해서 조만간 선거관리위원회가 당헌개정안 총투표 공고를 할 예정입니다.

 

투표결과에 따라 당헌개정안이 부결될 경우 현행 당헌이 그대로 유지되며, 투표 후 당헌의 문구를 조정할 필요가 있을 경우 투표 결과의 취지를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 권한을 전국운영위원회에 위임할 예정입니다.

 

더 민주적이고, 유기적이며, 평등한 녹색당이 되기 위해 90일간 열의를 다해 준비한 혁신안을 당원분들에게 전달합니다. 활력이 넘치는 녹색당, 서로가 존엄한 녹색당을 위해 혁신안 당원토론회와 당헌개정을 위한 당원총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2020년 9월 14일

녹색당 혁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