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김순애 후보의 일기

[D-2] 어제의 일기를 오늘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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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투명청렴제주협약식 참가, 제주퀴어프라이드 개최 선포 기자회견, 자전거타고 녹색바람을 불러일으킬 집중 유세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중간에는 도의회 주변 상가들에 인사를 드렸습니다.


'조금 더 일찍 오지' 하는 이야기에 더 부지런히 다녔어야 했다는 아쉬움도 밀려옵니다.

하지만 녹색당이 부지런히 다니는 모습을 보고 녹색당에 투표했다는 답변을 듣고 힘이 났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제주의 자전거 환경은 정말 엉망입니다. 여행자를 위한 자전거도로가 아니라 생활하는 도민들 편의에 맞게 자전거 도로 환경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공공자전거는 예산 소진으로 6월부터 사업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생색내기에 그친 사업입니다.


그 와중에 대전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노동자들의 사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노동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사고가 났던 사업장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가 바로 탐라대부지에 위성공장을 만든 한화시스템입니다. 무기기업이면서 위험한 작업장입니다. 오영훈도지사가 유치한 우주클러스터가 제주에 도움이 될지 우려가 큽니다. 


오늘은 본선거 기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날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당투표_기호7번_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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