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김유리 논평] ‘노조 탄압 빌런’ 좋은책신사고 홍범준 대표를 구속하라

[김유리 논평] ‘노조 탄압 빌런’ 좋은책신사고 홍범준 대표를 구속하라 


강서구에 위치한 좋은책신사고 악덕사업주 홍범준 대표에게는 이제 구속만이 답이다. 홍 대표는 14건의 직장 내 괴롭힘, 4건의 부당노동행위에도 노동자 탄압과 비상식적인 기행을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4월 28일에는 노동위원회의 구제 명령을 거부하고, 부당노동행위를 지속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으나 그의 폭주는 오히려 가속화되고 있다. 


어제 3일,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홍 대표는 근속 5년 이상 직원의 78%에 달하는 46명을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권고하는 공고를 냈다. 사측은 경영 악화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이는 기만이다. 


좋은책신사고는 현재 현금 자산 2,106억 원, 이익잉여금은 2,722억 원을 보유하며 흑자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홍 대표는 올해 1월, 자신이 졸업한 서울대에 10년 간 총 1,000억 원 기부를 약속하기도 했다. 수천억 원의 자 산을 쌓아두고 대외적으로는 ‘기부왕’ 행세를 하면서, 내부에서는 경영 악화를 핑계로 노동자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홍범준 대표의 악행과 기행은 구속과 엄벌로 일단락 되어야 한다. 거액의 기부로 대외 이미지를 세탁하는 사이, 회사 노동자들은 괴롭힘과 노조 탄압에 신음하고 있다. 스스로 멈추지 못하는 폭주 기관차 홍범준에게 필용한 것은 엄중한 법의 심판뿐이다. 강서구민과 함께 홍범준 대표의 구속 수사를 강력히 촉구한다. 

 
2026. 5. 4. 

김유리 강서구의원 녹색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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