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승규(안동)

[260204] 화마를 딛고 다시 일어선 안동 남선우체국 개축식

경북녹색당
2026-02-23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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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를 딛고 다시 일어선 안동 남선우체국 개축식에 참석했습니다.  특히 작년 여름 안동 남선우체국을 취재온 뉴스민 기자님들과 함께 해서 뜻깊었습니다. 작년 3월, 초대형 산불 재난 이후 남선우체국 사례처럼 다양한 피해 사각지대를 알리고, 피해 주민들과 다른 지역의 언론 및 시민사회를 연결하며, 정부와 국회 등 정치와 행정의 역할을 촉구하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비록 개축식은 했지만 여전히 남선우체국의 회복은 '진행중'입니다. 어느덧 산불 재난 1주년이 다가옵니다. 여전히 많은 피해 주민들이 임시주택에 머물고 있으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및 과수농가 등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주거와 생계, 지역 공동체의 회복까지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함께 하겠습니다. 


<참고기사> [커뮤니티저널리즘스쿨] 기후 재난 시대 속 우체국이 말하는 지역공동체 (25/08/26)

"지난 3월, 영남을 휩쓸고 간 산불은 그야말로 ‘괴물’이었다. 경북 의성에서 시작돼 안동·청송·영양·영덕으로 퍼졌고, 피해 면적은 서울의 1.6배인 9만 9,000㏊에 이르렀다. 괴물이 휩쓸고 간 후 4개월, 지역 주민들은 일상을 되찾으려 하지만 제도적 지원은 여전히 그 자리에 닿지 못하고 있다. 그 빈자리를 채운 것은 의외의 공간이다. 기후위기 시대, 지역공동체 회복의 실마리는 무엇일까? 취재진은 7월 28일부터 이틀간 허승규 안동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과 함께 안동시 남선면, 임하면을 찾았다. 허 위원장은 산불 피해 현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발로 뛰어 왔다."

https://www.newsmin.co.kr/news/122828/


<참고기사> 경북 산불 재난 1년, 남선우체국이 전한 일상 회복의 신호 (26/02/19)

"지난해 3월, 영남을 덮친 초대형 산불은 안동시 남선면의 풍경을 바꿔 놓았다. 그 한복판에 마을의 유일한 우체국, 남선우체국이 있다. 산불 당시 불덩이가 떨어져 전소됐던 우체국은 최근 새 청사를 마련해 문을 열었다. 남선우체국은 주민들에게 ‘일상 회복’의 상징과도 같은 공간이다."

"남선우체국 개축 과정을 지켜본 허승규 안동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은 '여전히 임시주택에 머무는 주민이 많고 마을 복구 사업도 진행 중'이라며 '남선우체국 개축은 재난 1년을 맞은 시점에서 마을의 회복과 돌봄, 재생을 상징하는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https://www.newsmin.co.kr/news/129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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