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개발 막겠다”…제주녹색당 김순애, 도의원 비례 출마 선언
제주녹색당 김순애 운영위원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김순애 제주녹색당 운영위원장은 4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주를 지키고, 제주를 살리고, 제주를 돌보는 녹색 정치로 숨통을 틔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주의 정치인들은 모두 제주의 자연을 이야기하고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말하지만, 개발에는 주저함이 없다”며 “개발로 이익을 얻는 것은 소수의 외지 자본과 지역 토건 세력, 그리고 개발에 대한 장밋빛 미래로 도민들을 현혹하며 정치적 이익을 챙기려는 일부 정치인들”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녹색 정치는 도민들의 생명수인 지하수를 지키고, 제2공항 건설과 중산간 개발 등 막개발을 막겠다”며 “개발로 이익을 좇는 소수의 개발 세력에게는 쪽박을 안기고, 도민들에게 대박을 안길 수 있는 녹색 정치를 펼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불평등 문제와 군사 기지화 문제는 도민들의 삶을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백지화 투쟁 10년을 넘긴 제주 제2공항이 건설되면 공군 기지로 쓰이게 될 것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녹색 정치는 군사기지화의 위협에서 벗어나 껍데기 평화가 아닌 진짜 평화의 섬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김 운영위원장은 “제주의 난개발을 강력히 견제하고 기후위기에 맞는 정책을 세우며 도민들의 삶을 돌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는 녹색 해결사라고 자부한다”며 “제주도의회에 녹색 한 석을 마련해 준다면 막개발을 막고 숨통을 틔우는 책임 있는 정치를 제주도민과 함께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사 보러가기 :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500064
“막개발 막겠다”…제주녹색당 김순애, 도의원 비례 출마 선언
제주녹색당 김순애 운영위원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김순애 제주녹색당 운영위원장은 4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주를 지키고, 제주를 살리고, 제주를 돌보는 녹색 정치로 숨통을 틔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주의 정치인들은 모두 제주의 자연을 이야기하고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말하지만, 개발에는 주저함이 없다”며 “개발로 이익을 얻는 것은 소수의 외지 자본과 지역 토건 세력, 그리고 개발에 대한 장밋빛 미래로 도민들을 현혹하며 정치적 이익을 챙기려는 일부 정치인들”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녹색 정치는 도민들의 생명수인 지하수를 지키고, 제2공항 건설과 중산간 개발 등 막개발을 막겠다”며 “개발로 이익을 좇는 소수의 개발 세력에게는 쪽박을 안기고, 도민들에게 대박을 안길 수 있는 녹색 정치를 펼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불평등 문제와 군사 기지화 문제는 도민들의 삶을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백지화 투쟁 10년을 넘긴 제주 제2공항이 건설되면 공군 기지로 쓰이게 될 것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녹색 정치는 군사기지화의 위협에서 벗어나 껍데기 평화가 아닌 진짜 평화의 섬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김 운영위원장은 “제주의 난개발을 강력히 견제하고 기후위기에 맞는 정책을 세우며 도민들의 삶을 돌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는 녹색 해결사라고 자부한다”며 “제주도의회에 녹색 한 석을 마련해 준다면 막개발을 막고 숨통을 틔우는 책임 있는 정치를 제주도민과 함께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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