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제주선대본 "선관위, 장애인 접근 부적절 투표소 대책 마련하라"
녹색당 제주선거대책본부는 최근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모두가 투표할 수 있는 사전 투표소' 12곳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선관위는 장애인 접근이 부적절한 투표소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녹색당은 "제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는 마땅히 ‘모든 도민의 축제’가 되어야 한다"며 "그러나 주권자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하는 과정에서조차 여전히 높은 문턱이 존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순애 후보가 투표를 마친 조천읍 체육관 투표소만 하더라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시설이 전무하고, 높은 경사로와 출입문의 단차로 인해 교통약자의 접근에 지장이 있는 실정이었다"고 지적했다. 녹색당은 "이러한 현장의 문제는 제주의 투표소 중 절반에 이른다"며 "최근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도내 투표소 250곳 중 장애인 접근성이 적합한 곳은 126곳으로 절반 수준에 그쳤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전투표소도 마찬가지"라며 "사전투표소 26개소 중 투표하기 좋거나 불편하지만 할 수 있는 곳 역시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녹색당은 "정치는 모두의 것이어야 하며, 투표소는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한다"며 "선거관리위원회와 제주도정은 지금이라도 시각장애인 안내시설 보완, 경사로 완화, 화장실 내 비상벨 설치 등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참정권을 보장할 수 있는 즉각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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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제주선대본 "선관위, 장애인 접근 부적절 투표소 대책 마련하라"
녹색당 제주선거대책본부는 최근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모두가 투표할 수 있는 사전 투표소' 12곳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선관위는 장애인 접근이 부적절한 투표소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녹색당은 "제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는 마땅히 ‘모든 도민의 축제’가 되어야 한다"며 "그러나 주권자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하는 과정에서조차 여전히 높은 문턱이 존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순애 후보가 투표를 마친 조천읍 체육관 투표소만 하더라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시설이 전무하고, 높은 경사로와 출입문의 단차로 인해 교통약자의 접근에 지장이 있는 실정이었다"고 지적했다. 녹색당은 "이러한 현장의 문제는 제주의 투표소 중 절반에 이른다"며 "최근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도내 투표소 250곳 중 장애인 접근성이 적합한 곳은 126곳으로 절반 수준에 그쳤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전투표소도 마찬가지"라며 "사전투표소 26개소 중 투표하기 좋거나 불편하지만 할 수 있는 곳 역시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녹색당은 "정치는 모두의 것이어야 하며, 투표소는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한다"며 "선거관리위원회와 제주도정은 지금이라도 시각장애인 안내시설 보완, 경사로 완화, 화장실 내 비상벨 설치 등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참정권을 보장할 수 있는 즉각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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