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민주당 수원정 김준혁 후보의 끔찍한 여성관에 할 말을 잃는다

녹색당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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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민주당 수원정 김준혁 후보의 끔찍한 여성관에 할 말을 잃는다


김준혁 민주당 수원정 후보의 여성에 대한 발언들이 차마 입에 담기 힘들 정도다. 본 눈을 닦고, 들은 귀를 씻고 싶은 지경이다. 형편없는 여성관을 가진 이런 질 낮은 인사를 수원정 주민과 국민께 국회의원 후보로 추천한 민주당은, 주권자에 대한 일말의 예의조차 상실했다고밖에 보이지 않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발언, 수원 화성 지리를 여성 신체에 빗댄 발언에 이어 모 여대 ‘성상납’ 관련 발언까지 차마 글로 다 옮길 수가 없을 정도로 참담한 수준이다. 민주당의 공천관리위원회는 ‘봉숭아 학당’인가. 심사라는 것을 하긴 하는가. 혹은 후보의 성평등 인식은 바닥을 치고 지하로 내려가도 상관없는 것인가. 


민주당에 고차원의 젠더 인식이나 성인지 감수성을 바라지 않는다. 최소한 구역질 나는 여성관을 공공연히 피력하는 후보는 당내에서 걸러야 하지 않을까. 하물며 국민 눈높이에는 맞춰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사람이 당선되면 동료 의원으로서 의정을 함께할 수 있겠나. 민주당은 국민 보편보다 비위가 매우 좋은가.


주민을 대표하고 국민을 대리할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중차대한 선거에, 수원정 주민들께 이런 선택지를 드린 민주당은 깊이 반성하라. 주민과 국민께 도리를 저버려도 유분수다. 반복된 민주당의 여성비하 공천에 주권자의 매서운 심판이 있을 것이다.


2024년 4월 2일

녹 색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