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강서구에 필요한 구청장은 검찰도 경찰도 아닌 보통의 시민입니다.

녹색당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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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각 언론사 기자

발    신  |   녹색당

배    포 |  즉시(2023년 9월 7일 발신)

문   의  |   010-5120-9559 (정유현 녹색당 전국사무처장)

제    목 | [브리핑] 강서구에 필요한 구청장은 검찰도 경찰도 아닌 보통의 시민입니다. 


 [녹색당 브리핑]

 강서구에 필요한 구청장은 검찰도 경찰도 아닌 

보통의 시민입니다.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에 맞서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이 당원도 아니었던 진교훈 전 경찰청 차장을 공천했습니다. 강서구의 민주당원들조차 반대했던 공천이었습니다. 김태우 후보가 검찰 출신이라는 이유로 경찰 출신의 후보를 내, 검-경 구도를 만들려는 속셈입니다. 그런데 그 공천에, 과연 강서구민의 삶이 있습니까?


보궐선거의 원인제공자가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황당한 일을 벌이고 있는 김태우 후보는 말할 것도 없이 사퇴해야합니다. 하지만 진교훈 후보가 강서구민에게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없습니다.


녹색당은 2020년 군산에서, 이테크건설의 부당노동행위에 맞서 생명을 걸고 고공농성을 벌인 민주노총 플랜트노조 소속의 노동자들을 기억합니다. 두 번에 걸친 이테크건설의 농성장 침탈과 끝없는 민주노총 차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이, 농성 중인 노동자들에게만 지겨운 불법 프레임을 씌워 "불법·폭력 집회 시위는 결코 용납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남겼던 당시 전북경찰청장이 바로 진교훈 후보입니다. 농성장 앞에 와 이런 차가운 말만을 남겼고, 노동자들을 탄압하는 정보경찰 출신의 후보가 구청장이 된 강서구에서, 과연 노동자들이 안전할 수 있겠습니까?


녹색당 김유리 강서구청장 후보는 출마기자회견을 강서구에 위치한 공공운수노조 회관에서 가졌습니다. 또한 얼마 전 발표한 2호 공약의 세부정책으로는 폭염 시 작업중지권 실질화, 플랫폼/일용직 노동자를 위한 휴업/휴무 수당이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지금 강서구에 필요한 구청장은 검찰도, 경찰도 아닌 보통의 시민입니다. 일하는 모든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녹색당 김유리가 반드시 강서구청에 가겠습니다. 삶을 지키는 기후구청장, 김유리가 꼭 승리하겠습니다.


 2023년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