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경남녹색당 9차 운영위 결과
때: 11월 2일 목요일 저녁 7시~
곳: 온라인 줌
참석: 민영권, 이정옥, 김장락, 성종남, 이경옥, 이창일
주재: 민영권 기록: 이정옥
-지역보고
산청, 진주, 하동
지역보고 중 하동 이창일 대표: 후쿠시마 오염수 무단 투기 반대 월요피켓팅을 계속 하고 있으나 앞으로 어떻게 이 활동을 할 것인가 고민 중,
무단투기는 계속 될 것이기에 후쿠시마 오염수만이 아니라 탈핵내용으로 가야한다는 생각이 듬.
-안건논의
11월 11일 토 경남당원한마당 준비 및 점검
조직화 상황: 하동 5명 이상, 진주 4명 이상, 거창과 함양 3명, 창원 1명, 도당 2명,
산청 0명(지역 내 중요한 행사랑 겹쳐 당원들이 그 쪽 진행팀이라 참석 힘듬)
거제는 확인해봐야 함.
2. 24년 총선대응 간담회 일정잡기
●민영권: 당원 설문조사에서 원내진출해야 한다에 70 프로 정도 동의, 강서 보궐선거 결과를 보듯 독자적 원내진출은 오랫동안 힘들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올 해 전국위에서 여름 연수와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선거연합정당 추진을 결의하였다. 그 내용으로 간담회를 하기 전에 이번 결정내용을 본 운영위원들의 소회 등을 이야기해달라.
●성종남: 정당(정치)활동은 타협이라고 본다. 지난 10 여년 녹색당의 지지율은 계속 더 떨어졌다. 국회에 들어가 녹색당의 정책을 보여줘야 한다. 선거연합정당 찬성이다, 지도부나 당에 대한 신뢰는, 이번 논의를 당원간담회와 토론을 통해 확보해나가야 한다.
●김장락: 성종남 위원의 말에 동의한다. 20년의 비례연합정당은 편법적인 것같아 반대했다.
지지율은 계속 떨어지고 직접 선거(22년 도의원선거)도 해봤지만 애쓴 것에 비해 녹색당 인지도, 지지율이 너무 낮다. 그리고 활동에 대한 피로감이 있다. 정의당의 지지율이 낮지만 진보정당으로서 (나는) 신뢰를 갖고 있다.
●이창일: 당의 지지율이 너무 낮다.
걱정은 있다. 선거연합정당으로 갔을 때 의회에 들어갈 수 있게 녹색당이 비례순번을 받을 수 있을지? 그리고 연합정당으로서 선거에 나갔는데도 지지율이 너무 낮게 되면 그 결과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 지? 그럼에도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기에 이런 실험도 필요한 것같다.
●이정옥: 간담회 일정은, 11월 18일 전국당 토론회가 있고 그 전에 김찬휘 대표랑 맞는 날짜 가 14일이다.
당원들의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면 한다. 오늘 결정되면 당원 전체 문 자 보내겠다.
※11월 14일 화 저녁 7시 온라인줌으로, 전국당 김찬휘 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한다.
23년 경남녹색당 9차 운영위 결과
때: 11월 2일 목요일 저녁 7시~
곳: 온라인 줌
참석: 민영권, 이정옥, 김장락, 성종남, 이경옥, 이창일
주재: 민영권 기록: 이정옥
-지역보고
산청, 진주, 하동
지역보고 중 하동 이창일 대표: 후쿠시마 오염수 무단 투기 반대 월요피켓팅을 계속 하고 있으나 앞으로 어떻게 이 활동을 할 것인가 고민 중,
무단투기는 계속 될 것이기에 후쿠시마 오염수만이 아니라 탈핵내용으로 가야한다는 생각이 듬.
-안건논의
11월 11일 토 경남당원한마당 준비 및 점검
조직화 상황: 하동 5명 이상, 진주 4명 이상, 거창과 함양 3명, 창원 1명, 도당 2명,
산청 0명(지역 내 중요한 행사랑 겹쳐 당원들이 그 쪽 진행팀이라 참석 힘듬)
거제는 확인해봐야 함.
2. 24년 총선대응 간담회 일정잡기
●민영권: 당원 설문조사에서 원내진출해야 한다에 70 프로 정도 동의, 강서 보궐선거 결과를 보듯 독자적 원내진출은 오랫동안 힘들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올 해 전국위에서 여름 연수와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선거연합정당 추진을 결의하였다. 그 내용으로 간담회를 하기 전에 이번 결정내용을 본 운영위원들의 소회 등을 이야기해달라.
●성종남: 정당(정치)활동은 타협이라고 본다. 지난 10 여년 녹색당의 지지율은 계속 더 떨어졌다. 국회에 들어가 녹색당의 정책을 보여줘야 한다. 선거연합정당 찬성이다, 지도부나 당에 대한 신뢰는, 이번 논의를 당원간담회와 토론을 통해 확보해나가야 한다.
●김장락: 성종남 위원의 말에 동의한다. 20년의 비례연합정당은 편법적인 것같아 반대했다.
지지율은 계속 떨어지고 직접 선거(22년 도의원선거)도 해봤지만 애쓴 것에 비해 녹색당 인지도, 지지율이 너무 낮다. 그리고 활동에 대한 피로감이 있다. 정의당의 지지율이 낮지만 진보정당으로서 (나는) 신뢰를 갖고 있다.
●이창일: 당의 지지율이 너무 낮다.
걱정은 있다. 선거연합정당으로 갔을 때 의회에 들어갈 수 있게 녹색당이 비례순번을 받을 수 있을지? 그리고 연합정당으로서 선거에 나갔는데도 지지율이 너무 낮게 되면 그 결과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 지? 그럼에도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기에 이런 실험도 필요한 것같다.
●이정옥: 간담회 일정은, 11월 18일 전국당 토론회가 있고 그 전에 김찬휘 대표랑 맞는 날짜 가 14일이다.
당원들의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면 한다. 오늘 결정되면 당원 전체 문 자 보내겠다.
※11월 14일 화 저녁 7시 온라인줌으로, 전국당 김찬휘 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