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2024-7월 경기녹색당 운영위원회 회의 자료 및 결과

경기녹색당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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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차 경기녹색당 운영위원회

 

▶240709_회의결과

 


🌳 회의 개요

○ 일시 : 2024년 7월 9일(화) 19:30

○ 방식 : 대면과 온라인 병행

○ 장소 : 고양시 제이가 + 온라인(줌)

○ 참가(성원) : 운영위원 재적 9명 중 9명 참가, 참관 1명

- 운영위원 참석 : 경기 김정한, 경기 하헌종, 고양 우준범, 수원 오천석, 안양 김미화, 양평 정영숙, 파주 이철민, 정책 김혜현, 사무처(대행) 윤태관

- 참관 : 고양 박은정

- 진행 : 19:35 성원 8명으로 개회함(양평 정영숙 온라인 참석), 19:40 성원 9명으로 진행함(정책 김혜현 온라인 참석), 21:55 성원 9명으로 폐회함

○ 사회자 : 경기 하헌종

○ 회의록 작성 : 사무처장 권한대행 윤태관

○ 회의록 검수 : 김정한 임시 공동운영위원장, 하헌종 임시 공동운영위원장

 

🌳 회의 내용

○ 성원 확인 후 개회 함.

○ 녹색당 평등문화 약속문 읽음

○ 전차 회의결과 검토함

○ 보고 안건 진행함

(1) 지역녹색당 활동 및 계획 보고 : 문서대로 보고함

(2) 각 위원회 활동 및 계획 보고 : 정책위는 구두보고 후 회의자료에 포함

(3) 전국녹색당 주요 사안 보고 : 생략함. 논의안건 2에서 간략히 설명함

(4) 경기녹색당 활동 및 당원 현황, 재정 현황 보고 : 문서대로 보고함

 

○ 논의 안건

(1) 기초지역위원회 활성화 – 지역위원회의 주요 활동 소개 및 살펴보기

① 양평녹색당 활동 소개 및 질문 : 양평 정영숙

- 양평녹색당 운영위원회는 5년 정도 되었음. 중간에 어려운 점도 있었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주었던 당원들(황서원님 등)이 있어서 10명 정도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해왔고 현재 8명인데 2~3년째 유지 중이다. 당권자가 33명 내외인데 운영위원이 1/3~1/4 정도이다.

- 다들 개인 직업들이 있으니, 전면적으로 당활동을 하기 어려운 조건인데, 어느 누군가가 책임을 다 지기보다는 서로 나누어서 하고, 누군가가 과하게 책임을 지지 않고 나누어서 하자, 운영위원장도 1년씩 돌아가면서 하자, 이런 합의 속에서 2~3년 진행 중이다. 운영위를 진행하면서, 회의 진행방식에 대한 합의도 생겼다.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기가 정착된 것. 귀 기울여 듣고 하는 그런 분위기가 잘 유지되어서, (반대로 과감하게 행동하지 못하는 점이 있을 수 있으나) 서로에 대한 존중감이 깊어지게 되면서 할 수 있는 사업을 넓혀온 것 같다.

- 이번에도, 운영위에서 중요하게 논의되었던 것은, 운영위원끼리만 고민하지 말고 당원들과 함께 나누고 같이 고민하자, 당원들에게 묻고 설명하면서 접촉면을 넓혀가는 방식으로 진행하자는 합의를 만들어갔다. 모금의 경우, 전체 녹색당 상황으로 보면 더 큰 돈이 필요하지만, 그러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 진행하자, 이렇게 목표를 정하고 당원들의 현실, 수준에 맞게 하자고 했다. 그래서 TF를 만들어서 전화를 나누어서 했고. 당원 모임이 있는 날에는 각자 나눌 수 있는 물품들을 가지고 오는 문화가 있었는데, 마침 탐나는 물품들이 나와서, 이번에는 경매를 해보자 해서 자연스럽게 경매를 하게 되었다. 나눔으로 가져왔던 물건들을 경매하면서 기금으로 모이게 되었다.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부담이 되지 않게 진행해서 좋았다. 앞으로 더 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겠는가 고민중인데, 천피켓이나 마수세미 등을 만들어서 팔아보자는 얘기가 있다.

- 양평녹색당의 활성화에는 하헌종님의 역할이 컸다. 경기운영위원장이 되긴 했지만 양평에서 놔줄 수는 없는데, 다른 운영위원들이 조금 더 힘을 내면서, 하헌종님을 조금 더 자유롭게 놔주어야 하나 고민 중이다.

- 6명이 책모임을 2년째 하고 있다. 매주 1회, 토요일 오전 일찍. 거의 빠진 적 없이 진행했고 진행을 담당한 혜영님이 워낙 잘 진행하고 챙겨줘서 가능했다. 그 6명이 다 운영위원이기도 해서 서로의 이해가 오래 쌓이게 되다보니, 논의하기에도 편하고 잘 이해하게 되었다. 이것도 양평녹색당 운영에 큰 동력이 되었다.

- (질문 1. 바자회에 당원 참여 비율은?) 바자회를 따로 하지는 않았고, 당원 모임마다 물품 나눔이 있었다. 경매는 이번에 처음이었다. 당원 모임에 비운영위원 당원의 참여는 원래 저조했다.

- (질문 2. 일반 당원들과의 만남, 소통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이 많다.) 양평도 고민이다. 산나물 축제의 경우에 일반 당원 신청자가 많았는데 취소되어 아쉽다. 당원 카톡에 33명 정도 있는데 대부분의 당권자가 포함되어 있고 인근지역 당원들도 일부 있다.

 

② 고양녹색당 활동 소개 및 질문 : 고양 우준범

- 고양 운영위는 이제 막 자리잡는 과정에 있다. 시행착오 중에 있다는 전제로 말씀 드린다. 고양운영위는 창당 때부터 있다가, 당내 문제 등으로 크게 줄었다가, 4~5년 전쯤 다시 활발해지기 시작했던 지점에, 현 운영위원들이 당에 가입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 운영위 활동에서 일반 당원들과 만나는 접촉을 넓혀보자는 지향을 가지고 있는데, (사실 시민들은 그 다음이다), 환경과 자연 지향적인 활동에서 당원 만남을 확대하기 위해 정발산 산행, 산황산 연대 요청 등 이렇게 하려는 지향이 있다.

- 3월부터 독서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운영위원들 공감대를 만드는 바탕 뿌리가 될 듯해서. 처음 신청자 중에는 일반 당원들도 좀 있었다. 그리고 소모임 등을 통해 당원들과 연결성을 높이려는 시도도 하는 중인데, 영화 보는 모임(은정)이나 기후우울증 청년모임(준범)을 추진해보는데, 1회성으로 그치거나 잘 진행되지 못하였다.

- (질문. 산황산 골프장 관련 상황은?) 산황산 골프장은 10년 정도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고양 환경련에서 주도적이고 초기에는 고양녹색당도 긴밀히 참여했다고 함. 현재는 대책위에 고양녹색당 운영위에서 참여하는 중. 정의당은 현장에는 잘 참여하지 않는 상황이고, 전 민주당 도의원이었던 분이 좀 열심히 활동중이다.

- (이후 당원과의 소통의 어려움과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는 뒤풀이에서 계속 됨)

 

(2) 총선 기금 추가 모금 현황 및 이후 계획

① 주문 : “7월 7일 임시전국위원회의 제안에 따라 경기녹색당에서 총선 기금 추가 모금에 관한 아래 사항을 결정해 주십시오.”

 

<주문 내용>

1. 경기녹색당에서 2025년 7월말까지 1천 6백만원을 추가모금한다. / 월 130만원 X 12개월

2. 이를 위해 활동비, 인건비, 당비배분액을 축소한다.

① 공동운영위원장단 활동비를 각 60만원에서 각 40만원으로 감액한다. (-40만원)

② 사무처장 대행 및 활동가의 급여를 합산 50만원 이상 감액한다. (-50만원)

③ 각 지역위원회로 지급되는 당비 배분액을 50% 감액한다. (-30만원)

④ 정책위, 조직위 활동비를 전액 삭감한다. (-8만원)

⑤ 전국위원(경기 임시공동운영위원장 2인) 몫으로 할당 예정인 200만원을 경기녹색당의 적립된 이월금(현재 487만원)으로 집행한다.

⑥ 활동비, 인건비, 당비배분액이 축소되는 대신, 회의참가 및 활동에 필요한 실비를 경기녹색당에서 지급하고, 지역위원회의 주요 사업에 대해 필요경비를 보조한다.

⑦ 이후 경기녹색당의 공동운영위원장 선거 및 사무처의 재구성 등이 있더라도 총선 비용 모금을 재정운영의 우선순위에 둔다.

 

3. 이와 함께 다양한 모금활동을 통해 모금 달성 시기를 당기고 당의 기반을 확대한다.

⑧ 경기녹색당 후원 주점 개최(2019년까지 몇 년 지속했던 사업임), 재사용 물품 판매/경매 등을 모색한다.

⑨ 평생당비 100만원을 납부하는 평생당원을 모집한다. (미확정)

⑩ 비당원 세액공제 10만원 후원자를 적극 추진한다.

⑪ 양평녹색당의 사례와 같이 지역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모금활동, 당원확대 활동을 기획하여 추진한다.

⑪ 이외에 전현직 경기녹색당 및 지역녹색당의 위원장, 운영위원, 사무처장 등의 활동가들과 당원들에게 모금 동참을 호소하고, 당원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⑫ 이러한 활동을 통해 모금액이 확보되는 만큼 재정운영계획을 조정하여 활동비와 당비배분액 축소 기간(1년)을 단축하거나 축소된 당비배분액 등을 다시 증액할 수 있다.

 

② 논의

- 사무처 윤태관 : 전국위에서 이틀 전에 제안되어서 사전에 내용 공유를 못하였다. 총선 비용 상환이 되는 만큼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이 되었고, 상대적으로 여력이 있는 경기에서 책임있는 실행을 담은 안을 제시해야 해서 이렇게 안을 준비하였다.

- 파주 이철민 : 기본적으로 동의한다. 다만 운영위가 구성되지 않은 지역의 당원들에 대한 모금 등이 더 보완될 필요가 있다.

- 양평 정영숙 : 전체 내용에 동의한다. 다만 더 많은 당원들과 공감하려면 대의원대회 등의 논의로 확장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고양 우준범 : 제시된 내용에 동의한다. 다만, 모금 등으로 재정여력이 회복되는 경우 지역분배금 회복이 우선순위에 놓이기보다는 위원장과 사무처 활동비 회복이 더 우선이라 생각한다.

- 수원 Q천석 : 기본적으로 동의한다. 다만 올해 재정 집행 계획에 대해 지난 대의원대회에서 결정한 것이 있으니, 이러한 재정 집행 변경이 대의원대회의 추가 의결이 필요한 것인지 검토가 필요하다.

- 안양 김미화 : 모금은 자발적인 것인데 삭감과 감액 등은 할당과 강제의 느낌이다. 위기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하는 부정적 대응보다 할 수 있는 모금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긍정적 대응으로 진행하면 좋겠다.

- 경기 하헌종 : 전체 내용에 동의한다. 다만 재정위기 상황에 대해 더 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임시 대의원대회 등이 필요할 수 있다.

- 정책위 김혜현 : 당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지역위원회 분배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무처 활동가와 위원장 활동비가 중요하다. 어떤 당원에게는 생활비일 수 있지 않은가. 이런 부분을 책임지지 못하면 당이 유지될 수 없다.

- 경기 김정한 : 전국 상황을 보면 최소한의 활동비를 받지 못하는 지역이 대부분이고, 심지어 당운영 및 총선 모금을 위해 편의점 알바라도 해야 하는가 고민하는 지역도 있다. 경기는 상황이 좋은 편이고 전국녹색당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큰 책임과 역할이 있다고 본다.

- 그 외에 지역위원회 분배금 감액에 대해 감액하지 않고 그대로 두어야 한다는 의견과 감액에 동의한다는 의견 등이 있었음

 

③ 결과 : 재석 9명 중 전원 동의로 아래 사항 결정함

- 우선 ⑤번(전국위원(경기 임시공동운영위원장 2인) 몫으로 할당 예정인 200만원을 경기녹색당의 적립된 이월금(현재 487만원)으로 집행한다.)을 결정하고, 나머지 사항은 지역위원회 논의 후 결정하기로 함. 빠른 결정이 필요한 경우 7월말과 8월초 경에 임시 경기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함. 이때 예산 변경에 관한 대의원대회 필요 여부 등에 대해 사무처에서 의견을 제출하기로 함.

 

(3) 당면한 현안 대응에 관한 논의

① 9/7 기후정의행진 준비

- 경기녹색당 주최단체로 참여한다. 지역위원회에서도 참여하면 좋겠다.

- 지난 밀양 결의대회처럼 사전 토론과 논의가 많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② 화성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에 대한 대응

- 현재 수원녹색당과 수원지역 단체에서 주로 결합하고 있다.

- 문화제가 계속 진행되는 중인데, 지역녹색당에서도 연대와 참여를 해주면 좋겠다.

 

○ 차기 운영위원회 일정

- 8/13(화) 7시 30분 / 매월 두 번째 화요일

- 전국위원회 전에 긴급한 결정이 필요한 경우 7월말, 8월초에 임시 회의를 할 수 있음

 

○ 평등문화 약속문에 위배되는 사항이 없었다는 점을 확인하고 폐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