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2023 충북녹색당 7월 정기운영위원회

충북녹색당
2023-07-18
조회수 1147

2023 충북녹색당 7월 정기운영위원회

- 일시 : 2023년 7월 16일(일) 오후 7시 30분
- 장소 : 온라인
- 참석 : 신진철, 홍지은, 박인환, 정미진, 박누리(서면으로 참여) (총 7명 중 5명 참석)


▣ 전차 회의결과

https://cb-kgreens.tistory.com/277


▣ 보고 및 공유 안건

*회의자료 참고


▣ 논의안건
1. 원주 어린이 도서관 박00 당원님의 제보건
- 제천 기적의 도서관에 현재 상황을 확인해보고 논평을 준비하여 발행하기로 함.
-현대판 금서를 주제로 논평 작성.

2. 세계녹색당 총회평가
- 개최지가 한국이였음에도 통역문제로 어려움이 컸음. 통역지원이 안되는 세션도 많았고 지원이 되어도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웠음. 세계녹색당 총회에서 개최지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음.
-총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결의안 내용에 대해 접근성이 너무 아쉬었음(자료 대부분 영어, 사전에 결의안 내용과 관련된 모임과 정보등 알기 어려웠음, 이후에도 한국어로 된 자료를 구하기가 어려움)
-총회를 개최한 이유, 어떤 이야기를 했고,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잘 정리해서 당원들과 공유되었으면 좋겠음.
-후쿠시마 이슈등 모이기 어려운 이들이 한곳에 모였지만 현장활동이 없어 아쉬었음.
-세계녹색당 총회 일정 중 한국녹색당원을 위한 행사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의 생각을 나누는 자리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 준비과정에 여러 조건적 제약과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음에도 행사를 끝까지 진행시켰던 점을 높게 평가하며 외부적으로도 녹색당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함.
-세계 녹색당간의 연대가 얼마나 현실적으로 작용하는지, 현실적인 연대로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다양하게 시도해보았으면 함.
-유럽녹색당 뿐 아니라 아프리카, 아시아 녹색당의 활동이 인상적이었고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연대를 이어갔으면 좋겠음.


3. 2024년 총선 지역당 논의
-103차 전국위에서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총선목표를 <반기후 입법권력교체를 목표로 기후정치 실현을 위해 원내진입>을 목표로 삼는데 동의함.
-기후재난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기후정치 실현이라는 목표는 매우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하나 오히려 이런 상황이기에 녹색당이 ‘원내 진출’을 목표로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음. 지난 선거연합 사태 때의 난리를 교훈 삼아, 녹색당만의 의제 설정과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선거연합은 녹색당의 의지 뿐 아니라 다른 정당의 상황과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녹색당 독자노선 준비도 필요함.
-집중할 수 있는 방식을 잡고 내부 목표나 전략을 명확하게 만들어가야함.
-지역당 차원에서도 당원들의 의견을 나눠보거나 토론할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음.

기타.

1) 사무처 여름휴무 8월 7일(월)~11일(금)
2) 차기 운영위는 8월 하반기에 진행하며 충북녹색당 상반기 검토 및 하반기 활동관련하여 논의하고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함.


공유용_충북녹색당 6월 정기운영위원회.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