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주의, 각자도생의 정신이 팽배한 사회, 내가 아니면 그 누구도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불안은 증폭됩니다.
열심히 일을 해도 우리의 생계와 일상은 불안정하고, 불안이라는 연쇄고리에 빠져듭니다. 우리를 불안으로 내모는 건 저자신도 옆의 동료들도 아닌 사회구조, 체제의 문제입니다. 불안의 시대, 희망의 사회를 함께 고민하는 첫 시작으로 교육을 준비했습니다.
불안정노동철폐연대 김혜진 활동가를 모시고 교육을 진행합니다.
시민교육문화센터 십시일반과 인천녹색당, 기후정의를 위한 독립언론 미디어G가 함께 기획했습니다.
일시. 7월 9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주안역 인근 오현프라자 건물 2층 (건물에 경사로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본주의, 각자도생의 정신이 팽배한 사회, 내가 아니면 그 누구도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불안은 증폭됩니다.
열심히 일을 해도 우리의 생계와 일상은 불안정하고, 불안이라는 연쇄고리에 빠져듭니다. 우리를 불안으로 내모는 건 저자신도 옆의 동료들도 아닌 사회구조, 체제의 문제입니다. 불안의 시대, 희망의 사회를 함께 고민하는 첫 시작으로 교육을 준비했습니다.
불안정노동철폐연대 김혜진 활동가를 모시고 교육을 진행합니다.
시민교육문화센터 십시일반과 인천녹색당, 기후정의를 위한 독립언론 미디어G가 함께 기획했습니다.
일시. 7월 9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주안역 인근 오현프라자 건물 2층 (건물에 경사로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