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녹색당, 6.1 지방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경기녹색당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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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녹색당, 6.1 지방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지역구 출마자 없이 광역 비례대표 후보만 출마해 0.22% 득표하였습니다. 

거대 양당 중심으로 짜여진 정치의 벽은 너무 높았습니다. 

경기도 의회 156석 중 기후정치를 위한 단 한 자리가 필요하다고 호소했지만 시민들에게 가닿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당원들과 평가 과정을 거쳐 이후 경기녹색당 활동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선거입니다. 

당내외로 어려운 조건에서도 선거운동 시기에 당원들은 거리에서, 온라인에서 열심히 기후정치를 위한 한 자리를 호소했습니다. 

녹색당원으로서의 소속감, 자긍심을 가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시각에도 극심한 가뭄으로 발생한 경남 밀양의 산불이 진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산이 다 타면 끝날 것 같다’는 주민들의 말이 너무나 마음 아프게 다가오는 순간입니다. 

농촌에서는 파종도 어려울 정도로 가뭄이 심각합니다. 

기후위기는 이미 우리 곁으로 와 있기에 지방선거 결과에 낙담하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경기녹색당을 지지해주신 13,158명의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정치력을 높여서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6월 2일 

경기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