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녹색당 9월 녹색시사모임 (9/23)

광주녹색당
2025-09-12
조회수 443

안녕하세요. 

매월 진행하고 있는 광주녹색당 녹색시사모임에는 당원, 비당원 분들이 많이 참여하고 계십니다.  그 중에 한 분이, 활동하는 단체 소식지에 이런 소감을 나눠주셔서 무척 감동이었어요. 고통을 덜어가며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시사모임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공부는 끝이 없고> 민우회 프로그램으로 연을 맺게 된 선생님의 권유로 제가 새롭게 참여하는 모임이 생겼는데요, 바로 녹색당 시사상식 모임입니다. 녹색당원이 아니어도 참여가 가능한 모임으로, 한 달에 한 번씩 기사 몇 개를 선정하여 읽고 이야기 나눕니다. 지금까지 국제 정세, 새 정부 정책, 여성 의제 등 현시점에 토의가 필요한 사안을 다룬 기사를 선정하여서 모임을 진행했는데요, 민감하게 다가가서 함께 고민해야 할 주제, 자유로운 비판과 의견 제시를 통해 분석해야 할 주제와 같이, 혼자서 공부하기 힘에 부친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다양하게 꺼내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즘은 스스로의 무식함을 회피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정면 돌파는 고통스럽지만, 영원한 회피가 저를 더욱 고통스럽게 한다는 걸 압니다. 일단은 덜한 고통을 선택해 보겠습니다."


-일시 : 9/23(화) 오후 7시

-장소 : 동명책방 2층(광주 동구 장동로43번길 16) 

-모임 대상 : 녹색 시사모임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나이 제한 없고, 녹색당 당원이 아니어도 상관 X) 

-모임참가비 : 무료 

-문의 : 010-4127-0434(문자로 부탁드립니다)


-나눌 기사 :

"잠자다 고통없이 죽고 싶다" 한국인 이 소원, 호상 아니다(중앙일보. 김태호, 조은재, 신다은 2025. 8. 30)

질문거리 :

-우리는 죽음을 통하여 인생을 어떤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가?

-고통없는 편안한 죽음. 우리는 모두들 그런 죽음을 원하는데, 잠자다 고통없이 죽는 죽음은 좋은 죽음인가?

-평소에 우리는 죽음에 대해 함구한다 약속이나 한듯이, 회피인가? 두려움인가?


보수파, 자유파는 있는데 사회파는 어디에? (프레시안. 장석준, 배곳, 산현재 2025. 8. 6)

질문거리 : 

-보수파, 자유파, 사회파의 개념범주는 어디까지 이해 용인되는 것인지?

-필자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 사회파 형성에 공감하는 바가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형성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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