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전녹색당 2월 페미니즘 책읽기모임 <완월동 여자들>

대전녹색당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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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최초의 ‘공창’이자 최대 규모의 성매매 집결지였던 부산 완월동에서

성매매 여성들을 위해 일해 온 활동가들의 기록을 함께 읽고 나눕니다.

이야기 손님으로 대전지역에서 반성매매 활동가 전한빛님을 모십니다.

타지역 당원님들도 환영합니다!

문의는 웹자보 참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