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보도자료] ‘현안 한 바퀴’ 정당연설회를 발판으로 각 지역의 시민들과 연대하며 기후위기 시대의 선거운동 진행

경기녹색당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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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안 한 바퀴’ 정당연설회를 발판으로 각 지역의 시민들과 연대하며 기후위기 시대의 선거운동 진행


1. 오는 6.1 전국동시 지방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는 경기녹색당이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정치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경기녹색당은 지난 3월, 선거운동 시작되기 전에 일찍부터 경기도 각 지역의 현안들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 전 지역을 돌면서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그린벨트 보호운동, 소각장 건설 반대 등을 시민들과 함께 외쳤고 기후위기 시대에 친환경농업 확대와 기후정의 원칙을 필요성을 주장했다. 


2. 지난 3월 18일(금) 안양 범계역을 시작으로 5월 12일(목) 화성오산까지 총 11개 지역에서 정당연설회를 통해 시민들과 만나고 현안과 연대했다. 정당 강령에 풀뿌리민주주의가 포함된 녹색당은 지난 2012년에 창당되어 10년간 꾸준히 탈핵과 기후, 환경의 가치를 경기도에서 뿌리내리고자 노력했다. 이번 경기녹색당의 ‘한바퀴' 정당연설회는 각 지역의 현안과 연대하면서 경기도 전 지역이 개발로 인해 신음하고 있음을 절감하는 시간이었다.  



3. 의왕군포지역은 멸종위기종 서식지가 포함된 그린벨트 보호 운동, 수원에서는 공공교통 강화와 기후위기 극복, 고양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적극 촉구, 파주에서는 생태 파괴하는 공릉천 공사 반대, 친환경 급식 농산물 재배지에 건설하려는 파평면 쓰레기 소각장 반대 활동을 펼쳤다. 또 의정부는 하수처리장의 공공성 강화, 광릉숲 인근에 건설되는 자일동 소각장 반대, 포천은 석탄화력발전소의 운영을 둘러싼 갈등과 쌍방울 그룹의 골프장 건설 반대운동, 부천은 기후위기와 불평등, 양평은 농지보존과 친환경 농업 확대, 용인은 용인경전철의 시민화 운동, 시흥은 음식물쓰레기 문제, 화성은 교통 노동자 권익 향상 문제가 지역의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었다. 


4. 경기녹색당은 이를 바탕으로 당원들이 참여하는 선거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비례대표 후보는 마이크를 쓸 수 없는 등 선거운동에 제한이 많다. 그렇지만 경기녹색당 당원들은 아침, 저녁으로 피켓팅을 하면서 정당투표 5번 녹색당을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전길설 녹색당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후보는 ‘경기도는 수도권 택지, 휴양 시설 등으로 농지와 산림이 사라지고 있다. 경기도 한 바퀴 정당연설회를 통해 개발계획으로 신음하고 있고 친환경 농업 보존 정책이나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계획이 부족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기후위기 시대에 128석 경기도의회에 기후위기와 불평등과 맞서 싸울 의원 1명은 필요하다'면서 녹색당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는 정당투표 등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어 녹색당은 시민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한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2022년 5월 23일 

경기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