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녹색당과 함께하는 탈탈낭독회 in 벌교>
「전기,밀양-서울」의 저자 김영희 작가님이 함께합니다.
“전기는 눈물을 타고 흐른다"
전기와 환경의 관계, 특히 밀양에서 서울로 이어지는 전기의 여정을 통해 기후위기와 에너지 문제를 살펴봅니다.
일시 : 6월 12일(목) 저녁 7시
장소 : 카페노라(벌교읍 태백산맥길 72-2)
참가비 : 5천원(음료 1잔 포함)
신청/문의 : 한길 010-5099-4644
*책을 미리 읽고 낭독할 부분을 준비해오면 좋습니다.
읽지 않고 밀양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그냥 오시는 것 또한 환영합니다.
낭독회 준비팀에서 낭독할 부분을 준비할게요.

<전남녹색당과 함께하는 탈탈낭독회 in 벌교>
「전기,밀양-서울」의 저자 김영희 작가님이 함께합니다.
“전기는 눈물을 타고 흐른다"
전기와 환경의 관계, 특히 밀양에서 서울로 이어지는 전기의 여정을 통해 기후위기와 에너지 문제를 살펴봅니다.
일시 : 6월 12일(목) 저녁 7시
장소 : 카페노라(벌교읍 태백산맥길 72-2)
참가비 : 5천원(음료 1잔 포함)
신청/문의 : 한길 010-5099-4644
*책을 미리 읽고 낭독할 부분을 준비해오면 좋습니다.
읽지 않고 밀양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그냥 오시는 것 또한 환영합니다.
낭독회 준비팀에서 낭독할 부분을 준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