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회선언
2. 평등문화약속문 낭독
3. 전 회의록 확인
4. 자유 발언
5. 논의안건
결과
평가
원외정당인 서울녹색당이 서울시 정책을 시행할 권력은 없지만 정책 입안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내는 역할을 함. 또, 그 소구도 확인함.
서울녹색당은 이번 포럼으로 협동조합 사이의 네트워킹을 매개하고, 현장의 성과, 선례, 쟁점 등을 모아내고, 확장하는 계기를 만듦.
공동주최의 형식은 조직 방안으로 효과적임. 웹자보가 여러 소통방에 회람되었고, 일반 협동조합원, 기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조직 효과를 확인함.
공공운수노조 모아홀은 수용 인원도 충분하고, 프리젠테이션, 마이크, 위치 등에서 모두 편의성이 높은 공간이었음.
내부 평가를 하면, 정책포럼을 정책위원회의 단독 사업이 아니라 집행위원회, 사무처, 서울운영위원과 함께 ‘준비팀’을 구성하여 추진해 내용에서나 실무력에서 보완된 상태에서 집행이 가능했음.
한계
발제, 사례 등을 자료화하고자 ‘자료집’을 만들고 인쇄하였으나 제작 비용의 한계 등으로 책자 형태로 만들지 못함.
사례 발표의 시간 배분이 적어 행사가 1시간 연장됨. 사례 발표는 20~30분 정도 소요될 수 있도록 하고, 행사 시간을 3시간 정도 계획하는 게 적절함.
후속 과제
한 번의 포럼으로는 주요한 쟁점, 과제 도출을 하기 어려웠기에 후속 논의의 장을 만들어야 할 필요를 확인함. 참여한 패널 등이 서울녹색당에서 후속 논의의 장 개최를 요구하기도 함.
건물 밀집, 지하주차장, 주차타워 등으로 적정한 태양광 부지를 찾기 어려운 실정이라고는 하지만 서울시의 공공부지, 민간 대학 부지에서 협동조합의 태양광 설치가 용이할 수 있는 정책 계발, 인식 제고 캠페인 등 후속 논의가 필요한 주제임.
6.1. 8월 주요 일정
6.2. 다음 회의
서울녹색당 제150차 운영위원회 회의결과
일시: 2025년 9월 12일(금) 오후 9:00
장소: 녹색당사
재적: 8명
참석: 7명 - 김유리(서울), 공시형(마포), 박대신(용산), 송주현(광진), 이철승(강남서초), 이희민(성북), 임천수(강서양천)
참관: 7명 - 문성웅(사무처), 김수정(광진), 김태희(중구), 백현빈(은평), 윤수영(전국), 이치선(전국), 정하은(동작)
사고: 0명
불참: 1명 - 이준범(정책)
진행: 김유리 운영위원장
기록: 문성웅(사무처)
회의자료 보기
1. 개회선언
성원보고(재적 8명 중 재석 7명으로 의사정족수 충족) 후 개회선언
2. 평등문화약속문 낭독
3. 전 회의록 확인
▶ 결과를 확인함.
4. 자유 발언
▶ 없음.
5. 논의안건
서울녹색당 정책포럼 평가 보고의 건(김유리 대표보고)
주문사항: ‘서울녹색당x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x서울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공동주최 , ‘서울녹색당’ 주관 2025 서울정책포럼 <서울의 지붕을 에너지협동조합이 빌린다면?> 평가를 보고하니 확인해주십시오.
안건설명
사진
결과
참석: 총 27명
취재요청서: https://stib.ee/YxiI
자료집: https://www.kgreens.org/committee/?idx=167559650&bmode=view
평가
긍정
원외정당인 서울녹색당이 서울시 정책을 시행할 권력은 없지만 정책 입안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내는 역할을 함. 또, 그 소구도 확인함.
서울녹색당은 이번 포럼으로 협동조합 사이의 네트워킹을 매개하고, 현장의 성과, 선례, 쟁점 등을 모아내고, 확장하는 계기를 만듦.
공동주최의 형식은 조직 방안으로 효과적임. 웹자보가 여러 소통방에 회람되었고, 일반 협동조합원, 기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조직 효과를 확인함.
공공운수노조 모아홀은 수용 인원도 충분하고, 프리젠테이션, 마이크, 위치 등에서 모두 편의성이 높은 공간이었음.
내부 평가를 하면, 정책포럼을 정책위원회의 단독 사업이 아니라 집행위원회, 사무처, 서울운영위원과 함께 ‘준비팀’을 구성하여 추진해 내용에서나 실무력에서 보완된 상태에서 집행이 가능했음.
한계
발제, 사례 등을 자료화하고자 ‘자료집’을 만들고 인쇄하였으나 제작 비용의 한계 등으로 책자 형태로 만들지 못함.
사례 발표의 시간 배분이 적어 행사가 1시간 연장됨. 사례 발표는 20~30분 정도 소요될 수 있도록 하고, 행사 시간을 3시간 정도 계획하는 게 적절함.
후속 과제
한 번의 포럼으로는 주요한 쟁점, 과제 도출을 하기 어려웠기에 후속 논의의 장을 만들어야 할 필요를 확인함. 참여한 패널 등이 서울녹색당에서 후속 논의의 장 개최를 요구하기도 함.
건물 밀집, 지하주차장, 주차타워 등으로 적정한 태양광 부지를 찾기 어려운 실정이라고는 하지만 서울시의 공공부지, 민간 대학 부지에서 협동조합의 태양광 설치가 용이할 수 있는 정책 계발, 인식 제고 캠페인 등 후속 논의가 필요한 주제임.
▶ 보고를 확인함.
사회대전환 서울지역 연대회의 참여 의결의 건(김유리 대표발의)
주문사항: <사회대전환 서울지역 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를 구성하고자 하니 참여를 의결해주십시오.
안건설명
권영국 대통령후보 서울 선거대책본부 참여 단체 및 정당 중심으로 연대회의를 구성하고자 함
활동 목적과 시기
2026년 지방선거 대응
지방선거 이후 평가를 거쳐 향후 활동 결정
사업계획 등은 집행위원회 구성 후 논의 제안
▶ 전원 합의로 사회대전환 서울지역 연대회의 참여를 의결함.
2026년 지방선거 논의의 건(김유리 대표발의)
주문사항: 2025년 서울지역 지방선거 준비에 필요한 기초지역당의 상황을 공유하고, 서울선거 기획 방향을 논의해주십시오.
안건설명
제13차 서울녹색당 대의원대회에 지방선거 계획안으로 서울운영위원회에서 선거 논의를 상시화하는 계획을 제출함.
공개하기 어려운 민감한 사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회의녹음 기록은 비공개 처리하기를 제안함.
기초지역당 조직 상황, 출마 희망자, 선거구도를 중심으로 상황과 의견 공유
기초지역 선거 외 서울 광역 비례, 전국 지방선거 관련 정보와 의견 공유
참고 1) 관련 당규
선거구 결정 관련 당규
제23조(선거구) ① 대통령 및 국회의원 공직후보자 선출을 위한 선거구는 전국위원회가 결정한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원 공직후보자 선출을 위한 선거구는 광역시·도당 운영위원회가 결정한다.
자격심사 위임 관련 당규
제14조(공직선거 후보자의 선출) ③ 광역시도당 자격심사위는 자격심사위 위원장 1인을 포함하여 3인 이상 7인 이하로 구성하며, 5인 이상인 경우에는 공동위원장 2인을 포함하여야 한다. 위원장과 위원은 광역시도당 운영위원장이 추천하고 운영위원회가 승인하여 구성한다.
참고 2) 2022년 지방선거 관련 서울녹색당 주요 일정
2021. 9. 10.
서울운영위원회 선거구 결정
2021. 11. 1.
후보자자격심사 신청 공고
2021. 12. 6.
공직후보자 선출 후보자 등록 공고
2022. 1. 17.
공직후보자 등록 후보 공고
2022. 2. 7.
공직후보자 선출 결과 공고
2022. 6. 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개하기 어려운 민감한 사안이 포함되어 있음을 고려하여, 전원합의로 안건 논의를 비공개로 하고 논의를 진행함.
*관련 당규
회의규정 27조 3항
각 회의 참석자 2/3의 의결에 따라 특정안건 혹은 특정회의 전체에 대한 의사록을 공개하지 않을 수 있으며, 공개대상자의 범위 및 비공개 기간을 제한할 수 있으며, 비공개하거나 공개대상자의 범위를 제한할 경우에는 그 사유를 밝혀야 한다.
(안건, 끝.)
6.1. 8월 주요 일정
사모펀드가 가져간 버스를 시민에게- 사모펀드시내버스 서울시인수 시민운동 설명회
/ 김상철(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9월 25일(목), 19:00, 공공운수노조 으뜸실(1층)
👉 참여 신청
https://forms.gle/4A3YMu6Ksw3WdCfC6
🚌 서명을 모아 서울 시내버스를 찾아와요 🚌
https://campaigns.do/campaigns/1667
927 기후정의행진
9월 27일(토), 광화문 동십자각
녹색당 사전집회 일정 등 추후 공지
6.2. 다음 회의
제151차 운영위원회
10월 17일(금) 19:30, 녹색당
(추석 연휴로 셋째 주로 연기)
※ 녹음기록(링크)
서울녹색당 운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