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연회] 위험한 SMR(소형모듈원자로) 사기극
▶️ 강사 : 이상홍 (경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 일시 : 8월 22일(목) 저녁 7시~9시
▶️ 장소: 생명평화나눔의집 (수성구 명덕로 411, 8층)
◦ 지난 6월 17일 대구광역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은 대구경북신공항 첨단산업단지 내에 국내 최초의 ‘680MW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들어서고자 하는 SMR 발전용량은 170MW 원자로 4기로 총 680MW의 SMR 단지가 들어서게 됩니다.
◦ SMR은 아직 설계단계이고 실증화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실증화가 이뤄지지 않았기에 안전에 관한 데이터가 전무합니다. 또한 방사성 폐기물과 냉각수에 관한 문제를 야기하고 무엇보다도 기후위기 시대를 역행하는 사업입니다. 그러나 대구지역의 활동가조차도 그 위험성과 내용을 정확하게 모르기도 하고, 지역의 주요한 현안임에도 이에 대한 구체적인 문제 제기조차도 몇몇 환경단체만의 문제로 취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이에 대구광역시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SMR 사업의 문제점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이에 대해 활동가는 어떠한 입장을 가져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장으로 강연회를 마련했습니다.
▶️ 신청 : bit.ly/SMR반대강연회
▶️ 문의 : 노동당 정철효 010-3563-9362
녹색당 장정희 010-3418-0401
정의당 김성년 010-3367-2361
▶️ 주최/주관 : 노동당 대구시당, 녹색당 대구시당, 정의당 대구시당
[강연회] 위험한 SMR(소형모듈원자로) 사기극
▶️ 강사 : 이상홍 (경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 일시 : 8월 22일(목) 저녁 7시~9시
▶️ 장소: 생명평화나눔의집 (수성구 명덕로 411, 8층)
◦ 지난 6월 17일 대구광역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은 대구경북신공항 첨단산업단지 내에 국내 최초의 ‘680MW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들어서고자 하는 SMR 발전용량은 170MW 원자로 4기로 총 680MW의 SMR 단지가 들어서게 됩니다.
◦ SMR은 아직 설계단계이고 실증화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실증화가 이뤄지지 않았기에 안전에 관한 데이터가 전무합니다. 또한 방사성 폐기물과 냉각수에 관한 문제를 야기하고 무엇보다도 기후위기 시대를 역행하는 사업입니다. 그러나 대구지역의 활동가조차도 그 위험성과 내용을 정확하게 모르기도 하고, 지역의 주요한 현안임에도 이에 대한 구체적인 문제 제기조차도 몇몇 환경단체만의 문제로 취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이에 대구광역시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SMR 사업의 문제점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이에 대해 활동가는 어떠한 입장을 가져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장으로 강연회를 마련했습니다.
▶️ 신청 : bit.ly/SMR반대강연회
▶️ 문의 : 노동당 정철효 010-3563-9362
녹색당 장정희 010-3418-0401
정의당 김성년 010-3367-2361
▶️ 주최/주관 : 노동당 대구시당, 녹색당 대구시당, 정의당 대구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