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개 식용 종식 촉구 국민 대집회’
▶일시 : 2023년 07월 08일
▶장소 : 서울 종각역 보신각 앞
▶주최 : 개식용 종식을 촉구하는 국민행동
초복을 앞둔 지난 7월 8일 토요일, 서울 보신각 앞에서 ‘2023 개 식용 종식 촉구 국민 대집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녹색당 동물권위원회는 ‘개식용 종식을 촉구하는 국민행동’의 연대단위로서 집회에 함께 했습니다.
불법적 도살로부터 보호받지 못한 채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는 개들의 일생은 참혹함 그 자체로 표현됩니다.
이를 반영하듯, 개식용 산업의 조속하고 완전한 종식을 외치는 현장의 열기는 한여름의 날씨보다도 뜨거웠습니다.
녹색당 동물권위원회는 이 날의 집회와 행진에서 ‘식용 개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피켓을 통해, 개식용 문제와 더불어
특정한 동물 내지는 개체에게 행해지는 차별적 대우 또한 문제시 됨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이날 발표한 공동성명의 내용처럼, 정부는 개식용 산업에 완전한 종지부를 찍기 위한 절차를 조속히 마련 및 이행해야만 합니다.
이번 집회가 개식용의 종식을 요구하는 마지막 집회였기를 바라며, 녹색당 동물권위원회 또한 계속해서 행동하겠습니다.
‘2023 개 식용 종식 촉구 국민 대집회’
▶일시 : 2023년 07월 08일
▶장소 : 서울 종각역 보신각 앞
▶주최 : 개식용 종식을 촉구하는 국민행동
초복을 앞둔 지난 7월 8일 토요일, 서울 보신각 앞에서 ‘2023 개 식용 종식 촉구 국민 대집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녹색당 동물권위원회는 ‘개식용 종식을 촉구하는 국민행동’의 연대단위로서 집회에 함께 했습니다.
불법적 도살로부터 보호받지 못한 채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는 개들의 일생은 참혹함 그 자체로 표현됩니다.
이를 반영하듯, 개식용 산업의 조속하고 완전한 종식을 외치는 현장의 열기는 한여름의 날씨보다도 뜨거웠습니다.
녹색당 동물권위원회는 이 날의 집회와 행진에서 ‘식용 개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피켓을 통해, 개식용 문제와 더불어
특정한 동물 내지는 개체에게 행해지는 차별적 대우 또한 문제시 됨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이날 발표한 공동성명의 내용처럼, 정부는 개식용 산업에 완전한 종지부를 찍기 위한 절차를 조속히 마련 및 이행해야만 합니다.
이번 집회가 개식용의 종식을 요구하는 마지막 집회였기를 바라며, 녹색당 동물권위원회 또한 계속해서 행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