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클럽 영화 번개
"광주5·18민중항쟁의 마지막 수배자" 윤한봉님의 다큐멘터리 영화(김경자 감독) <진달래꽃을 좋아합니다> 함께 봐요.
-일시 및 장소: 5/27(화) 15:20, 광주극장(동구 충장로46번길 10)
*함께 보실 분은 15:10분까지 극장 매표소 앞에서 만나요~!
*영화티켓은 각자, 음료값은 지원합니다.
"영화가 시작하면 감독의 목소리가 들린다. “나는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자랐고, 지금도 광주에서 살고 있다. 누군가 ‘광주에 산다는 것은 5월의 멍에를 지고 사는 것’이라고 얘기해 주었다.”가 바로 그것이다. 그렇다. ‘진달래꽃을 좋아합니다’는 감독의 목소리로 윤한봉을 말하고, 그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것을 통해 한 인간을 드러내는 방식이다. 그렇게 관객들은 감독의 내레이션과 지인들의 증언을 통해 인간 윤한봉을 종합할 수 있게 된다."
(전체 기사: https://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46677)
-문의: 어진 010-990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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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5·18민중항쟁의 마지막 수배자" 윤한봉님의 다큐멘터리 영화(김경자 감독) <진달래꽃을 좋아합니다> 함께 봐요.
-일시 및 장소: 5/27(화) 15:20, 광주극장(동구 충장로46번길 10)
*함께 보실 분은 15:10분까지 극장 매표소 앞에서 만나요~!
*영화티켓은 각자, 음료값은 지원합니다.
"영화가 시작하면 감독의 목소리가 들린다. “나는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자랐고, 지금도 광주에서 살고 있다. 누군가 ‘광주에 산다는 것은 5월의 멍에를 지고 사는 것’이라고 얘기해 주었다.”가 바로 그것이다. 그렇다. ‘진달래꽃을 좋아합니다’는 감독의 목소리로 윤한봉을 말하고, 그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것을 통해 한 인간을 드러내는 방식이다. 그렇게 관객들은 감독의 내레이션과 지인들의 증언을 통해 인간 윤한봉을 종합할 수 있게 된다."
(전체 기사: https://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46677)
-문의: 어진 010-990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