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023-제7차 경기녹색당 운영위원회 회의결과
■ 일시 : 2023-8-14(월), 오후 7시 30분
■ 장소 : 온라인 ZOOM
■ 기록 : 사무처장 전길선
■ 검수 및 확인 : 임시공동운영위원장 김정한, 하헌종
■ 성원 : 9명 중 8명
참석 9명 : 경기 김정한, 수원 Q천석, 안양 김미화, 고양 우준범, 양평 하헌종, 파주 강주혜, 정책위 김혜현, 사무처 전길선
불참 1명 : 청년위
참관 명 :
■ 전차회의록 검토
– 이 외 보고된 대로 승인.
■ 시·군 지역당 활동 보고
– 서면 보고 및 공유
■ 부문별 위원회 활동 보고
– 서면 보고 및 공유
■ 7월 23일(일)/ 8월 6일(일) 임시전국위 회의 보고
– 보고 및 공유
■ 안건1. 경기녹색당 3개월 임시공동운영위원장 호선의 건
안건 의결사항 : 김정한, 하헌종 당원을 3개월(8월~10월) 경기녹색당 임시 공동운영위원장으로 호선한다.
재석인원 : 8명( 경기 1, 파주, 고양, 안양, 수원, 양평, 정책위, 사무처)
찬성: 8명
반대:
기권 :
승인 : 승인
추가 및 기타의견:
3개월의 기간에 대한 아쉬움이 든다.
지난 3개월 임기에 대한 1년간의 평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녹색당을 바라보는 눈이 커진 점도 있다.
그간 1년간 서로 도와가며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쉬운 점은 이전 기간동안 임시위원장을 하신 분들이 경기녹색당 소통방에서 나가면서 단절된다는 점이다.
전국위에서 논의 되어지는 과정을 직접 참여하며 지역위원장으로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 안건2. 경기지역 당원모임 대표 호칭의 건
안건 의결사항 : 수정안을 제출하여 결정하였음(수정안 제출: 사무처 전길선)
수정안 : 논의안건 2는 안건 제안 배경을 모두가 공유하고, 오늘은 승인 안건으로 올리지 않는다.
재석인원 : 7명( 경기 1, 파주, 고양, 안양, 수원, 양평, 사무처)
찬성: 7명
반대:
기권 :
승인 :
추가 및 기타의견 :
시군별 당원모임이라는 단어가 많이 걸린다. 정치조직으로 확대되어야 하는 시가에 ‘당원모임’이라고 불리는 것은 지역당의 풀뿌리 조직을 더 약화 시키는 것이 아닐까 우려스럽다.
지역활동에 있어 타정당들과의 연대할 때에 ‘위원장’으로 불리고 있었던 것을 갑자기 ‘대표’라고 고쳐 부르는 것에 혼선이 있을 수 있겠다.
이 안건이 제안된 배경을 공유하고 현재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것을 유지하는 것은 어떨까 한다.
위원장으로 고쳐 부르기 위해서는 내년 대의원대회때 규약 수정안으로 올릴 수 있다.
녹색당의 가치가 담긴 명칭에 대한 고민으로 이후에도 논의가 필요하다.
■ 안건3. 서울시 강서구청장 선거 운동 결합 결의의 건
안건 의결사항 : 주문사항을 결의한다.
재석인원 : 6명( 경기 1, 고양, 안양, 수원, 양평, 사무처)
찬성: 6명
반대:
기권 :
승인 : 승인
추가 및 기타의견 :
강서구는 무엇을 남기고, 경기녹색당은 무엇을 목표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결합 할 것인가를 물어야 한다.
실제적으로 필요한 것은 모금과 현장에서 피켓을 들고 선전전에 결합할 물리적인 인력이다.
923이라는 직접행동과 연결시키는 지점을 찾아보자.
선거는 당원으로서의 효용성 및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기이다. 지역당원들이 활동당원으로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
선거본부에서 제안되어지는 것을 지역당과 소통하여 결합 하는 것에 결의한다.
■ 기타 안내 :
8월 26일 경운위와 신입당원이 함께 하는 ‘녹색당 새당사 나들이’
923 기후행진
■ 평등문화약속문 갈무리 :
■ 차기 제7차 운영위원회 회의 : 추후 강서구보궐선거본부에서 나오는 일정과 조율하여 결정한다.
[경기] 2023-제7차 경기녹색당 운영위원회 회의결과
■ 일시 : 2023-8-14(월), 오후 7시 30분
■ 장소 : 온라인 ZOOM
■ 기록 : 사무처장 전길선
■ 검수 및 확인 : 임시공동운영위원장 김정한, 하헌종
■ 성원 : 9명 중 8명
참석 9명 : 경기 김정한, 수원 Q천석, 안양 김미화, 고양 우준범, 양평 하헌종, 파주 강주혜, 정책위 김혜현, 사무처 전길선
불참 1명 : 청년위
참관 명 :
■ 전차회의록 검토
– 이 외 보고된 대로 승인.
■ 시·군 지역당 활동 보고
– 서면 보고 및 공유
■ 부문별 위원회 활동 보고
– 서면 보고 및 공유
■ 7월 23일(일)/ 8월 6일(일) 임시전국위 회의 보고
– 보고 및 공유
■ 안건1. 경기녹색당 3개월 임시공동운영위원장 호선의 건
안건 의결사항 : 김정한, 하헌종 당원을 3개월(8월~10월) 경기녹색당 임시 공동운영위원장으로 호선한다.
재석인원 : 8명( 경기 1, 파주, 고양, 안양, 수원, 양평, 정책위, 사무처)
찬성: 8명
반대:
기권 :
승인 : 승인
추가 및 기타의견:
3개월의 기간에 대한 아쉬움이 든다.
지난 3개월 임기에 대한 1년간의 평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녹색당을 바라보는 눈이 커진 점도 있다.
그간 1년간 서로 도와가며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쉬운 점은 이전 기간동안 임시위원장을 하신 분들이 경기녹색당 소통방에서 나가면서 단절된다는 점이다.
전국위에서 논의 되어지는 과정을 직접 참여하며 지역위원장으로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 안건2. 경기지역 당원모임 대표 호칭의 건
안건 의결사항 : 수정안을 제출하여 결정하였음(수정안 제출: 사무처 전길선)
수정안 : 논의안건 2는 안건 제안 배경을 모두가 공유하고, 오늘은 승인 안건으로 올리지 않는다.
재석인원 : 7명( 경기 1, 파주, 고양, 안양, 수원, 양평, 사무처)
찬성: 7명
반대:
기권 :
승인 :
추가 및 기타의견 :
시군별 당원모임이라는 단어가 많이 걸린다. 정치조직으로 확대되어야 하는 시가에 ‘당원모임’이라고 불리는 것은 지역당의 풀뿌리 조직을 더 약화 시키는 것이 아닐까 우려스럽다.
지역활동에 있어 타정당들과의 연대할 때에 ‘위원장’으로 불리고 있었던 것을 갑자기 ‘대표’라고 고쳐 부르는 것에 혼선이 있을 수 있겠다.
이 안건이 제안된 배경을 공유하고 현재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것을 유지하는 것은 어떨까 한다.
위원장으로 고쳐 부르기 위해서는 내년 대의원대회때 규약 수정안으로 올릴 수 있다.
녹색당의 가치가 담긴 명칭에 대한 고민으로 이후에도 논의가 필요하다.
■ 안건3. 서울시 강서구청장 선거 운동 결합 결의의 건
안건 의결사항 : 주문사항을 결의한다.
재석인원 : 6명( 경기 1, 고양, 안양, 수원, 양평, 사무처)
찬성: 6명
반대:
기권 :
승인 : 승인
추가 및 기타의견 :
강서구는 무엇을 남기고, 경기녹색당은 무엇을 목표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결합 할 것인가를 물어야 한다.
실제적으로 필요한 것은 모금과 현장에서 피켓을 들고 선전전에 결합할 물리적인 인력이다.
923이라는 직접행동과 연결시키는 지점을 찾아보자.
선거는 당원으로서의 효용성 및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기이다. 지역당원들이 활동당원으로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
선거본부에서 제안되어지는 것을 지역당과 소통하여 결합 하는 것에 결의한다.
■ 기타 안내 :
8월 26일 경운위와 신입당원이 함께 하는 ‘녹색당 새당사 나들이’
923 기후행진
■ 평등문화약속문 갈무리 :
■ 차기 제7차 운영위원회 회의 : 추후 강서구보궐선거본부에서 나오는 일정과 조율하여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