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7월 11일 (목) 저녁 8시
장소 : 온라인 줌 회의실
참석 : 박소영, 유석원, 이혜경(동구), 장우석, 장정희 / 불참 : 조기현(서구) 허재훈(동물권)
논의안건
1. 8월 달서구, 달성군 지역모임 조직의 건
※ 비상대책위원회에서 8월 지역총회 간담회를 준비 중.
- 날짜 : 단톡방에서 투표
- 장소 : 당원이 운영하는 장소
- 내용 : 지역현안 이야기(달성습지, 달성소싸움대회)
- 담당 : 유석원, 장정희
※ 비상대책위원회의 대구지역 총회 간담회를 달서구,달성군 모임 날짜로 제안 함.
2. 연대사업별 담당자 분담의 건
<별첨참조>
- 운영위원들이 분담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려운 상황.
- 현 분담을 유지하고 8월 운영위에서 재논의하기로 함.
3. 총선 기금 추가 모집의 건
*총선회계 및 일반회계 관련 결정사항 (재석: 15명. 전원합의)
⇒ 1) 1억원 가량의 총선 부채 상환을 위해, 각 지역당이 모금 계획을 수립하여 차기 전국위에 제출한다.
⇒ 2) 총선 부채 상환의 방안 중 하나로, 전국위원 등이 앞장 서서 총합 1천5백만원을 부담한다.
⇒ 3) 일반회계 역시 적자인 상황에서, 비대위가 이에 대한 대책 초안을 차기 전국위에 제출한다.
7월 7일 임시전국위원회 결정사항에 따라 지역당의 상세하고 현실적인 모금 계획이 필요함.
- 운영위원장의 활동비를 지급한 후 후원하는 방식으로 지역당 재정에서 충당하고 그 이상의 모금은 단체문자를 통해 당원/비당원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을 안내한다.
( 300,000원 * 2명 * 8개월 = 4,800,000 )
※ 2024년 예산 중 정책활동, 총회, 당원필수교육, 당원모임 지원, 홍보 및 선전비 조정이 필요. 8월 운영위에서 예산변경을 승인하기로 함.
4. 9월 기후정의행진
9월 7일(토) 기후정의행진의 조직위 참여 여부와 조직 목표 설정이 필요함.
- 대구시당은 대구기후위기비상행동과 함께 대구에서 기후정의행진 할 것을 제안.
- 대구기후위비상행동이 서울로 참여한다면, 대구환경운동연합에 대구행진을 제안.
* 기후정의행진이 작년처럼 두 구역 행진을 한다면, 당원들도 두 그룹으로 나눠서 하면 당을 알리는 효과가 더 크기에 이를 대구기후위기비상행동과 녹색당 전국위원회에 제안하기로 함.
5. 차기회의
단톡방에서 투표로 결정.
일시 : 2024년 7월 11일 (목) 저녁 8시
장소 : 온라인 줌 회의실
참석 : 박소영, 유석원, 이혜경(동구), 장우석, 장정희 / 불참 : 조기현(서구) 허재훈(동물권)
논의안건
1. 8월 달서구, 달성군 지역모임 조직의 건
※ 비상대책위원회에서 8월 지역총회 간담회를 준비 중.
- 날짜 : 단톡방에서 투표
- 장소 : 당원이 운영하는 장소
- 내용 : 지역현안 이야기(달성습지, 달성소싸움대회)
- 담당 : 유석원, 장정희
※ 비상대책위원회의 대구지역 총회 간담회를 달서구,달성군 모임 날짜로 제안 함.
2. 연대사업별 담당자 분담의 건
<별첨참조>
- 운영위원들이 분담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려운 상황.
- 현 분담을 유지하고 8월 운영위에서 재논의하기로 함.
3. 총선 기금 추가 모집의 건
*총선회계 및 일반회계 관련 결정사항 (재석: 15명. 전원합의)
⇒ 1) 1억원 가량의 총선 부채 상환을 위해, 각 지역당이 모금 계획을 수립하여 차기 전국위에 제출한다.
⇒ 2) 총선 부채 상환의 방안 중 하나로, 전국위원 등이 앞장 서서 총합 1천5백만원을 부담한다.
⇒ 3) 일반회계 역시 적자인 상황에서, 비대위가 이에 대한 대책 초안을 차기 전국위에 제출한다.
7월 7일 임시전국위원회 결정사항에 따라 지역당의 상세하고 현실적인 모금 계획이 필요함.
- 운영위원장의 활동비를 지급한 후 후원하는 방식으로 지역당 재정에서 충당하고 그 이상의 모금은 단체문자를 통해 당원/비당원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을 안내한다.
( 300,000원 * 2명 * 8개월 = 4,800,000 )
※ 2024년 예산 중 정책활동, 총회, 당원필수교육, 당원모임 지원, 홍보 및 선전비 조정이 필요. 8월 운영위에서 예산변경을 승인하기로 함.
4. 9월 기후정의행진
9월 7일(토) 기후정의행진의 조직위 참여 여부와 조직 목표 설정이 필요함.
- 대구시당은 대구기후위기비상행동과 함께 대구에서 기후정의행진 할 것을 제안.
- 대구기후위비상행동이 서울로 참여한다면, 대구환경운동연합에 대구행진을 제안.
* 기후정의행진이 작년처럼 두 구역 행진을 한다면, 당원들도 두 그룹으로 나눠서 하면 당을 알리는 효과가 더 크기에 이를 대구기후위기비상행동과 녹색당 전국위원회에 제안하기로 함.
5. 차기회의
단톡방에서 투표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