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전남녹색당 운영위원회의 결과>
■ 일시: 2024년 6월 17일(월) 오후 8시
■ 장소: 온라인 ZOOM 회의
■ 성원: 8명 중 7명 / 참관 1명
-성원: 한진희, 조현나, 정혜성, 임이경, 이한길, 이철의, 윤지선 (하파타 순)
-참관: 전정웅
■ 기록: 한진희
■ 평등문화약속문 낭독
■ 전차 회의록
-총선 평가 기록 중 일부 의견이 누락되어 보완하기로 함.
■ 보고 안건
1. 활동 보고
-별도 의견 없음.
2. 당원 보고
-탈당서가 접수되면 전화를 걸어 탈당사유를 확인하고 있음. 5월 탈당자의 경우 전국당으로 탈당신고서 접수가 된 후 전남으로 상황 공유가 되어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아 당사자와의 통화 없이 탈당 처리 함.
3. 회계 보고
-별도 의견 없음.
■ 안건1. 총선 후속 모금 논의의 건
-총선 후속 모금으로 1억 3천만 원을 모아야 하는 상황에서 전국위원회에서 제안된 ‘CMS 연결이 안된 당원’ 대상 모금은 전화 연결 성공률이 낮고 반응이 없는 등 어려움이 있음. 당 전반적으로 모금에 대한 피로도가 높은 상황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모금에 참여할 당원은 꾸준히 당비를 내고 있는 당원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한 모금 계획이 필요함.
-모금 목표액이 1억 3천만 원이라는 큰 액수이다 보니 모금이 더욱 어렵고 막막하게 느껴짐. 모금 목표액 부담을 덜기 위해서라도 전국위 또는 전국당 차원에서 구체적인 지역별 목표액을 제시해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음. 전국에서 지역으로 비용을 할당하는 식의 방법보다는 지역에서 먼저 목표금액을 정하고 추진하며 전국적인 모금 분위기를 형성해나가기로 함.
-또한 다양한 후원 요청이 있는 연말보다 여름에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음.
-모금 목표액 1억 3천만 원을 전국 당권자 수(3,800명)로 나눠 단순 계산 했을 때, (캠페인에 동참하지 않는 당원 등을 고려하면) 대략 1인당 5만원씩 추가 당비를 낸다면 총선 비용 1억 3천만 원 마련이 가능함.
-이에 ‘전남 당원(당권자) 대상으로 1인 당 5만원 당비모금 캠페인을 추진하자’는 의견이 제안되었음. 전남녹색당의 대대적인 모금 결의를 위해 임시 총회를 열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총회 성사의 어려움 등을 고려하여 우선 모금에 대한 당원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로 함.
-설문조사 초안은 이철의 운영위원이 작성하기로 하고 1만원에서 10만원까지 적절한 모금 금액대를 묻고 동참할 의사를 확인하기로 함. 설문조사를 진행할 때는 현 재정 상황을 모르는 당원들을 고려하여 자세한 설명과 상황의 절실함, 녹색당 재건을 위한 설득,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기로 함.
-당원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남녹색당의 모금 목표액을 설정하고 전화, 운영위원 호소문 발송 등의 방법을 통해 최대한 모금한 후에 부족한 금액은 바자회, 공연, 전남녹색당 재정 등으로 추가 모금하기로 함.
-금전적인 후원 외에도 물품 후원 등의 방법도 적극적으로 고민해보기로 함. 정혜성 운영위원은 모금을 위한 물품 제작, 판매가 가능한지, 단가 등을 확인하여 운영위에 알려주기로 함.
■ 차기 회의 일정
-일시: 추후 논의
-장소: 추후 논의
<2024년 6월 전남녹색당 운영위원회의 결과>
■ 일시: 2024년 6월 17일(월) 오후 8시
■ 장소: 온라인 ZOOM 회의
■ 성원: 8명 중 7명 / 참관 1명
-성원: 한진희, 조현나, 정혜성, 임이경, 이한길, 이철의, 윤지선 (하파타 순)
-참관: 전정웅
■ 기록: 한진희
■ 평등문화약속문 낭독
■ 전차 회의록
-총선 평가 기록 중 일부 의견이 누락되어 보완하기로 함.
■ 보고 안건
1. 활동 보고
-별도 의견 없음.
2. 당원 보고
-탈당서가 접수되면 전화를 걸어 탈당사유를 확인하고 있음. 5월 탈당자의 경우 전국당으로 탈당신고서 접수가 된 후 전남으로 상황 공유가 되어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아 당사자와의 통화 없이 탈당 처리 함.
3. 회계 보고
-별도 의견 없음.
■ 안건1. 총선 후속 모금 논의의 건
-총선 후속 모금으로 1억 3천만 원을 모아야 하는 상황에서 전국위원회에서 제안된 ‘CMS 연결이 안된 당원’ 대상 모금은 전화 연결 성공률이 낮고 반응이 없는 등 어려움이 있음. 당 전반적으로 모금에 대한 피로도가 높은 상황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모금에 참여할 당원은 꾸준히 당비를 내고 있는 당원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한 모금 계획이 필요함.
-모금 목표액이 1억 3천만 원이라는 큰 액수이다 보니 모금이 더욱 어렵고 막막하게 느껴짐. 모금 목표액 부담을 덜기 위해서라도 전국위 또는 전국당 차원에서 구체적인 지역별 목표액을 제시해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음. 전국에서 지역으로 비용을 할당하는 식의 방법보다는 지역에서 먼저 목표금액을 정하고 추진하며 전국적인 모금 분위기를 형성해나가기로 함.
-또한 다양한 후원 요청이 있는 연말보다 여름에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음.
-모금 목표액 1억 3천만 원을 전국 당권자 수(3,800명)로 나눠 단순 계산 했을 때, (캠페인에 동참하지 않는 당원 등을 고려하면) 대략 1인당 5만원씩 추가 당비를 낸다면 총선 비용 1억 3천만 원 마련이 가능함.
-이에 ‘전남 당원(당권자) 대상으로 1인 당 5만원 당비모금 캠페인을 추진하자’는 의견이 제안되었음. 전남녹색당의 대대적인 모금 결의를 위해 임시 총회를 열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총회 성사의 어려움 등을 고려하여 우선 모금에 대한 당원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로 함.
-설문조사 초안은 이철의 운영위원이 작성하기로 하고 1만원에서 10만원까지 적절한 모금 금액대를 묻고 동참할 의사를 확인하기로 함. 설문조사를 진행할 때는 현 재정 상황을 모르는 당원들을 고려하여 자세한 설명과 상황의 절실함, 녹색당 재건을 위한 설득,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기로 함.
-당원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남녹색당의 모금 목표액을 설정하고 전화, 운영위원 호소문 발송 등의 방법을 통해 최대한 모금한 후에 부족한 금액은 바자회, 공연, 전남녹색당 재정 등으로 추가 모금하기로 함.
-금전적인 후원 외에도 물품 후원 등의 방법도 적극적으로 고민해보기로 함. 정혜성 운영위원은 모금을 위한 물품 제작, 판매가 가능한지, 단가 등을 확인하여 운영위에 알려주기로 함.
■ 차기 회의 일정
-일시: 추후 논의
-장소: 추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