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2022년 당원총회 결과

대구녹색당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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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당원총회 회의록

 

□ 일 시 : 2022. 3. 19. 토요일 14:00 ~ 17:10

□ 장 소 : 생명평화나눔의 집 중앙홀

□ 참 가 자 : 김혜봉, 박윤범, 서상민, 이동원, 장우석, 장윤경, 장정희, 최수인, 허재훈, 황정화 총 10명 (박윤범, 허재훈은 개회 전 위임 후, 총회 진행 중 참석)

 

 

■ 의장지명

장우석

 

 

■ 서기지명

의장의 지명으로 장정희가 서기를 맡음.

 

 

■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당권자 136명 중 참석 7명, 위임 62명, 총 69명으로 과반수 이상의 위임과 출석으로 개회정족수 충족하여 의장이 14시 5분 개회를 선언함.

 

 

■ 평등문화약속문 낭독

참석한 당원들이 돌아가며 평등문화약속문 낭독.

 

 

■ 회순 채택

- 자료 순에 따라 채택

 

 

■ 전회의록 채택

- 서면으로 보고

- 의견

*황정화 : 회의록은 문제가 없는 것 같다. 지난회의(총회) 때 참석한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내용이 불충분한 것 같다. 2021년 사업계획을 승인했는데 그 내용을 첨부로 남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전회의록에 2021년 사업계획을 첨부하기로 하고 회의록을 채택함.

 

 

■ 논의안건

○ 2021년 사업보고 및 평가

- 장정희가 사업보고를 함.

 

*서상민 : 연대사업으로 진행한 칠성개시장이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여 알리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 이동원 : 많이 안했다고 하지만 기록을 해놓은 것을 보니 활동이 다채로웠다. 각 모임이나 연대활동에 담당자가 있어서 소감과 함께 보고를 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사무처장 혼자서 대부분의 활동을 감당한 것 같다 아쉽다.

* 황정화 : 다 같이 박수로 격려를 해주면 좋겠다.

* 모두 : 짝짝짝

* 서상민 : 2022년 초에 활동한 내용들도 들어가야하지 않나?

* 장윤경 : 회계연도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라서 총회자료 기록상은 들어가지 않는게 맞는 것 같다.

* 장우석 : 사무처장의 소감을 밝혀달라.

* 장정희 : 경험이 없고 혼자 활동하는 것에 대해 심적으로도 어려울 때가 많았지만, 그래도 돌이켜 보면 한 두 사람이라도 그때 그때 함께 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가능했다. 힘들었지만 감사했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 장윤경 : 어려운 상황이지만 동물권 의제모임을 잘 끌고 왔다. 대구시당이 주도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는 힘이 있음 좋겠다. 동력이 부족하다. 오늘 참여하신 당원분들이 관심을 계속 가져주면 좋겠다. 녹색정치아카데미의 참여율이 아쉽다. 녹색정치아카데미를 꾸준히 해서 시민들의 유입을 높이고 당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면 좋겠다. 기후위기와 채식은 비당원의 참여가 많았다. 코로나 상황이 진전된다면 녹색당이 지향하는 가치들을 담은 모임을 더 많이 펼쳐나가면 좋겠다.

* 서상민 : 청년녹색당 운영위원장이 서울로 이사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당원들 중 청년녹색당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연락해서 청년녹색당을 다시 조직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할 것 같다.

* 최수인 : 칠성개시장에서 일어나는 동물학대에 대해 시민으로서 신고를 하거나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 장정희 : 뜬장 전시나, 지육전시, 전기봉 도축 등은 불법이다. 작년 우리가 기자회견을 한다고 할 때 단속을 했고, 이제 도축장도 없어졌고 뜬장도 치웠다. 불시에 가면 있을 수도 있다. 그럴 때 신고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개고기를 판다고 해서 현행법상 불법은 아니다.

* 황정화 : 동물권의제모임이 칠성개시장으로 들어오는 개고기를 추적하여 도축현장을 찾아볼 수도 있지 않나?

* 최수인 : 서울 녹색당에서 시민불복종처럼 불법적인 것을 감행하는 것은 어떤가. 글로벌락다운은 업무방해죄로 1200만원의 벌금을 받았다. 이런 활동은 할 수 있는가?

* 서상민 : 녹색당에서 여러 가지 활동이 있는데 시민단체 조직, 연대단체 조직, 당내 대응, 당은 정책을 연구하고 만들어내는 일을 하는 것이다. 동물권의제모임에서 논의를 해보는 것이 어떤가?

* 장정희 : 녹색당에도 예가 있다. 기후정의위원회의 청연님이 두산 앞에 가서 녹색페인트칠을 해서 벌금형을 받았따. 녹색당의 이름으로 하지는 않았고, 녹색당에서는 이 행동에 대해 지지하고 재판때 탄원서를 작성한다는지 그런식으로 함께 했다.

* 서상민 : 정당이니까 정책활동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필요한 것 같다.

* 황정화 : 그런 활동을 하는 것은 당원들의 자유다. 결의가 되면 막기는 어려울 것 같다. 초법적인 활동을 너무 절제하다보면 녹색당의 사회운동적인 성격이 사라질 수도 있다. 사법부의 법이 녹색당의 적법함과는 다른 기준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먼저 동물권 의제모임에서 구체적인 논의를 한 후 후속 이야기가 가능할 것 같다.

 

 

○ 2021년 결산보고

- 장정희가 사업결산을 보고함.

- 오기 수정 : 합계, 출산육아지원금 삭제, 잔액 등

 

 

※ 개회 후 참석한 당원이 있어 돌아가면서 소개 함.

장우석-장정희-서상민-최수인-박윤범-황정화-박인수(구미)-이동원-김혜봉 순

 

 

○ 감사보고

- 박윤범이 감사보고를 함

 

○ 당규개정안 심의와 승인

- 장정희가 개정안 설명을 함

 - 전원합의로 개정안을 승인 함.

 

○ 공동운영위원장 선출

- 의장 : 장우석은 4년 임기 만료, 장윤경은 2년 임기 만료로 공동운영위원장 2인을 선출해야 한다. 대구시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모집공고를 냈지만 신청자가 없었다. 후보를 추천해 달라.

 

* 장윤경 : 황정화 추천

* 서상민 : 여기 모임 사람들이 마음을 조금씩 내주면 좋겠다. 장윤경 위원장이 연임을 해주면 좋겠다, 장윤경 추천

* 장윤경 : 이동원 추천.

* 서상민 : 재청

* 이동원 : 현장에 없는 사람을 추천해도 되지 않나?

* 서상민 : 총회 현장에서 선출했는데 현장에 없는 사람이 나중에 받아들이지 않으면 총회를 다시 실시하기 어렵다.

* 의장 : 후보추천 수락여부에 대해 의사를 밝혀주기 바란다.

* 황정화 : 예전에 4년 정도 운영위원장을 했었다. 지금 시점에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서 해주리라 기다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마음이 아프다. 이게 우리가 함께 견뎌내야 할 현실이다. 여기 창당할 때 운영위원이었던 분들도 계시다. 소수정당, 환경생태주의 정당이 힘을 얻기 어려운 것을 언제까지 견뎌야할지 막막하기도 한데, 견디기로 개인적으로 결의를 했다. 어떻게든 이 정당과 함께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운영위원장을 누구라도 해야하는데 아무도 없다면 후보자가 되는 것을 수용하겠다.

* 장윤경 : 추천해줘서 감사하고, 장정희 사무처장이 활동성 있게 해주신다. 거기에 뒷받침해줄 수 있는 운영위원장이 있으면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다른 분들이 나오셔서 새롭게 되실 운영위원장과 에너지 넘치는 녹색당을 만들어가면 좋겠다. 후보 사퇴하겠다.

* 이동원 : 후보사퇴 한다. 장정희가 광역비례로 출마하니 운영위원장의 직위를 달고 나가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장정희 추천

* 장윤경 : 사무처장과 공동운영위원장 겸직이 가능한가?

* 서상민 : 초기 이형석위원장이 간사 겸직을 했다. 위원장직을 하며 사무처 일을 보는 것. 사무처장은 공석. 사무처장은 근로자직이라 급여가 나간다. 위원장은 4대보험 없이 활동비가 나간다.

* 장정희 : 선관위에 확인해봐야한다. 그러나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의 이력 차이는 크게 없을 것이다. 공석으로 두고 당원들에게 현재의 상황을 그대로 알리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후보 사퇴하겠다.

* 최수인 : 동의한다. 사람이 없는데 억지로 하다가 탈도 나고 지치고 하는데, 이 상태 그대로를 알리는 것이 좋은 것 같다.

 

- 황정화 단일 후보로 공동운영위원장에 출마함.

- 박수로 동의하여 만장일치로 황정화가 선출 되었음.

 

 

- 중간에 도착한 허재훈 당원 소개

 

 

 

○ 운영위원 선출, 감사 선출

- 당연직 2인 포함 3명 이상을 총회에서 선출해야함.

- 복수로 이름만을 추천하였고, 감사도 동시 추천하였음. 추천과정은 생략

- 운영위원으로 서상민, 장우석, 최수인이 추천되었고, 감사로 박윤범, 김혜봉이 추천되었음.

- 박수로 동의하여 만장일치로 선출 함.

 

- 이후부터 황정화가 의장을 맡음.

 

○ 공직후보자 인준

- 자격심사위원회에서 결격사유가 없는 것으로 적격 판정 함.

- 장정희가 출마의 변을 발표함.

- 박수로 동의하여 만장일치로 인준 함.

 

○ 2022년 사업계획안 심의 및 승인

- 의장 : 총회자료를 보고 추가 의견을 요청해달라

* 서상민 : 예전에는 명함을 많이 돌렸다. 코로나시국에 맞는 작업이 아닌 것 같다. 모금에 대한 면밀한 계획이 없는 것 같다.

* 이동원 : 후보가 정해졌고, 운영위원회에서 정해서 알려주면 적극 동참하겠다.

* 의장 : 운영위원회가 202년 이후부터 아슬아슬하게 유지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선거를 치르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다. 출마자가 모금까지 감당하는 것이 어렵다. 공보물을 포기하고 최소한을 부담해서 지쳐나가 떨어지지 않는 선까지 해야한다.

* 장정희 : 사무처장이 육아휴직을 내면 일부 재정이 충단된다. 공보물을 안하는 수준의 모금계획은 일부 있다.

* 서상민 : 경북 지역구에 돈이 많이 필요할 것이고 당선까지 보고 있다. 대구는 캠페인으로 몇 명 모이는 것도 어렵다. 선거기간에 비례의 선거운동은 한계가 있다. 비용을 최대한 모아서 이후에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 장정희 : 모금하는 것이 부담스럽다. 재정이 없어서도 그렇지만 SNS 홍보를 중점적으로 하고자 한다.

* 장윤경 :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구체적인 작업을 해주면 될 것 같다. 녹색정치 아카데미를 매년 하면 좋겠다.

* 서상민 : 공보물 비용이 부담이기에 선거 전부터 꾸준히 해야한다. 없는 정책을 만들어낸다기보다 갖고 있는 정책이 많다. 우리 당원들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홍보팀이 조직된다면 유튜브를 통해서 녹색정책을 설명해주는 것, 대구시정이나 대구시정책에서 녹색정책을 추려서 미흡한 부분을 짚어본다든가, 동물권 조례 등을 살펴본다든가. 짧게 5분~10분짜리로 정책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선거 때 퍼트릴 수 있으면 좋겠다.

* 김혜봉 : 선거공보물, 개인집에 보내는 것은 꼭 만들자. 콩기름 인쇄나, 재생용지나 재료 소재를 달리 사용하는 방향으로. 녹색당을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데 공보물을 통해서 알게된다. 그 하나의 효과를 위해 반드시 넣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변 사람에게 구두로 전달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 서상민 : 대구 전지역에 넣으면 기본 100만가구, 1200만원이 든다.

* 김혜봉 : 전혀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다.

* 서상민 : 공보물 모금을 해야한다. 한집에 한 장 넣자. 구가 아니라 동만 선택해서 넣을 수도 있다.

* 김혜봉 : 알리는 것이 첫 번째 목적,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는 것이 좋다.

* 의장 : 공보물에 대한 다른 의견이 없으면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자세히 정하도록 하겠다.

* 최수인 : 홍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후보 선출하고 선거활동 할 때, 당원들에게 홍보해서 후원모금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 의장 : 사업계획안은 이렇게 승인하면 되겠나? 이것을 반영해서 선거활동 기획도 하도록 하겠다.

* 허재훈 : 선거모금 계좌가 있는가?

* 의장 : 만들어야 될 수도 있고, 전국당 통해서 받아야할 수도 있다.

* 허재훈 : 공보물은 모금 되는 정도를 보고 결정하면 어떤가.

* 서상민 : 특별당비로 대구시당 계좌로 받을 수 있다. 주변에 당원 아닌 경우는 전국 계좌를 안내해주고 내려받아야한다.

* 허재훈 : 후원을 하면 전국당으로 나가는지?

* 서상민 : 당원은 대구시당 계좌로 바로 후원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 허재훈 : 당원의 경우 어떻게 송금할 수 있는지. 공지를 해주면 좋겠다.

 

- 선거 관한 내용은 선거대책본부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하고, 사업계획안을 그대로 받는 것을 전원합의로 승인함.

 

○ 2022년 사업예산

* 김혜봉 : 원안대로 동의합니다.

- 전원합의로 승인 함.

 

○ 기타안건

- 없음.

 

 

 

■ 폐회선언

17시 10분 의장이 폐회를 선언함.

- 2부. 함께 그리는 녹색당 -


○ 전공동운영위원장 인사 (꽃다발 및 부상)

 

○ 우수 활동당원 시상 (상장 및 부상)

 

- 이혜경(수성구, 뉴스레터위원회)

활동당원을 발굴하기 위해 ‘당원방문 프로젝트 만나줍쇼’를 기획하여 2년간 10여차례 당원을 만나 인터뷰를 하였다. 또 뉴스레터위원회 위원으로 매달 25일에 발행되는 뉴스레터를 2020년 12월 이후 한번도 빠짐없이 발송될 수 있도록 공헌을 하였다.

 

- 최수인(수성구, 청년녹색당, 동물권의제모임) : 청년녹색당으로 대구지역의 동물권 의제 발굴에 늘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서 성평등과 장애인권에 대한 활동을 이어감으로서 당원들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역할을 하였다.

 

- 허재훈(수성구, 동물권의제모임) : 칠성개지장 폐쇄 연대 조직을 제안하고 조직 구성을 적극적으로 나서고 대구시 전역에 현수막 액션을 제안하는 등 2021년 동물권 활동에 중심적인 활동을 하였다.

 

  

 

 

 

2022. 3. 19.

녹색당대구광역시당 (직인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