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선거
진보3당 신호등연대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문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이 320만 전남광주 시도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밝히겠습니다!
존경하는 320만 전남광주 시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남광주의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은 오늘 한 자리에 모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선거 진보3당 신호등연대 공동선거대책위원회’의 출범을 선언합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공통으로 직면한 인구소멸 위기는 고착화된 양당제가 빚어낸 결과입니다. 경제적 격차가 극심해진 불평등 위기는 기득권 세력을 대변해온 독점정치가 주요 원인입니다.
노녹정 진보 3당은 전남광주의 통합특별시 지방선거가 시민의 보편적 삶의 질을 보장하고 상생의 길로 나아가도록 신호등 공동선대위를 구성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선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하였습니다.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은 불평등 해소와 탄소중립 실현으로 전남광주를 상생의 공동체로 만들겠습니다.
도시와 농어촌, 대도시와 중소도시의 지역간 격차를 줄이고, 일자리 보장·적정임금·안전한 일터를 실현하기 위한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겠습니다.
탈핵에 기반한 안전한 재생에너지 전환으로 지속가능한 녹색일자리를 창출하고, 모든 시민을 위한 햇빛·바람연금을 추진하겠습니다.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은 내란을 완전 청산하고 새로운 민주주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아직도 5·18 민주화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을 막고 있습니다. 내란을 옹호하는 세력이 보수정당의 가면을 쓴 채 전남광주 시도민이 피 흘려 지킨 민주주의를 흔들고 있습니다.
진보 3당은 내란을 옹호하고, 5·18 정신을 우롱하는 정당을 엄중히 심판하여, 특별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자치시대로 나아가겠습니다.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은 320만 특별시민을 위한 새로운 진보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진보 3당은 민주당의 후광을 쫒는 형제정당, 위성정당, 민주당의 기득권에 손내미는 정당이 되지 않겠습니다.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고루 울려퍼지는 진보정치로 민주당의 일당독점에 파열구를 내고,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지는 상식적인 민주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노동중심사회, 탄소중립사회, 책임돌봄사회를 선도하는 진짜 진보정치로 320만 시도민 모두가 특별해지는 사회대전환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 3당은 320만 시도민께 약속드립니다. 노동과 에너지, 경제 대전환으로 노동위기, 기후위기, 지역소멸 위기의 파고를 넘는 유능한 진보정치로 시민의 삶을 바꾸겠습니다.
진보 3당의 약속을 특별시장선거에 나선 강은미 후보의 정책과 공약에 담아,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정치인, 일당독점을 깨뜨리고 상생의 공동체를 일구는 진짜 진보야당 후보, 강은미를 지지하고 응원해주십시오.
진보 3당은 모든 시민이 특별해지는 ‘삶이 빛나는 노동특별시’를 향해 굳건한 신호등 연대로 끝까지 함께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선거
진보3당 신호등연대 공동선거대책위원회
노동당 광주광역시당/노동당 전라남도당
광주녹색당
정의당 광주광역시당/정의당 전라남도당


<광주녹색당 손어진 위원장 연대발언>
안녕하십니까.
녹색당 부대표, 광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손어진입니다. 2026년 지방선거를 한달 여 앞두고, 전남광주 시도민 앞에서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이 함께 지방선거에 나섭니다.
오늘 이 자리가 처음은 아닙니다.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세 당의 ‘신호등 연대’는 지난 몇 년 동안 진보정치, 차별받는 이들,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치가 사라지면 안된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연대정치를 만들어왔습니다. 함께 살자는 5.18 대동정신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 실천이기도 했습니다.
생태와 평등, 분배와 복지, 노동과 여성, 사회적 소수자의 권리를 거대 보수 양당이 책임지지 않고 대변하지 않은 결과는 너무 처참했습니다. 전남과 광주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전남의 농민들이 농사를 지어야 할 때에 핵발전소와 핵폐기물 시설, 송전선로와 송전탑을 막느라고 청와대, 세종, 나주 한전 앞에 나가는 상황입니다. 이것을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 분노스럽습니다. 기후위기가 기후재난과 재앙으로 우리 일상을 위협하고 있는데, 광주는 탄소감축과 생태전환보다는 자동차 공화국, 아파트 공화국, AI 공화국으로 가는 속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전남과 광주는 더이상 살고 싶지 않은 도시, 미래를 그릴 수 없는 도시, 안전하지 않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보수 양당, 전남 광주를 지배하는 독점정치의 실패입니다. 전남과 광주에는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시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의회의 구성은 여전히 민주당 일색인 것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일입니다.
대안 없는 독점은 사람들을 무력하게 만들고, 정치에 대한 불신과 혐오를 키웁니다. 내 삶과 상관없는 정치, 나를 대변하지 않은 정치가 계속될 때, 그 빈틈에는 혐오와 배제의 언어가 들어섭니다. 그리고 그 화살은 언제나 이 사회의 약자들, 스스로 대변할 기회를 빼앗긴 사람들에게 향합니다. 동성애는 죄악이다, 장애인들은 그냥 시설에 살아라, 이주민들은 한국을 떠나라, 성매매 할 바에는 쿠팡에서나 일해라 식의 말들이 버젓이 정치의 언어처럼 떠돕니다.
어제 광주에서는 2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성 청소년을 무참히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이주노동자라는 이유로 누군가는 여전히 밤길을 두려워하고, 상가 화장실을 가지 못하고, 결국 죽임을 당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차별적인 일상을, 사회를 바꾸는 것이 바로 정치의 역할입니다.
위협받는 약자의 일상을 지킬 힘은 인류가 착휘해온 ‘생태’, 불평등을 손놓고 있는 자본주의의 폐단을 막을 ‘평등’을 말하는 진보정치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이 진보정치를 지킬 힘은 전남과 광주의 시도민에게서 나옵니다.
여기 함께 선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신호등 연대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강은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비롯해 이번 지방선거에 나서는 신호등연대 후보들에게, 우리의 존재를 드러내는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표가 우리 삶을 지키는 진보정치를 계속하게 하는 밑걸음이 될 것입니다.
<광주녹색당 손어진 위원장 연대발언>
안녕하십니까.
녹색당 부대표, 광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손어진입니다. 2026년 지방선거를 한달 여 앞두고, 전남광주 시도민 앞에서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이 함께 지방선거에 나섭니다.
오늘 이 자리가 처음은 아닙니다.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세 당의 ‘신호등 연대’는 지난 몇 년 동안 진보정치, 차별받는 이들,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치가 사라지면 안된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연대정치를 만들어왔습니다. 함께 살자는 5.18 대동정신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 실천이기도 했습니다.
생태와 평등, 분배와 복지, 노동과 여성, 사회적 소수자의 권리를 거대 보수 양당이 책임지지 않고 대변하지 않은 결과는 너무 처참했습니다. 전남과 광주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전남의 농민들이 농사를 지어야 할 때에 핵발전소와 핵폐기물 시설, 송전선로와 송전탑을 막느라고 청와대, 세종, 나주 한전 앞에 나가는 상황입니다. 이것을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 분노스럽습니다. 기후위기가 기후재난과 재앙으로 우리 일상을 위협하고 있는데, 광주는 탄소감축과 생태전환보다는 자동차 공화국, 아파트 공화국, AI 공화국으로 가는 속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전남과 광주는 더이상 살고 싶지 않은 도시, 미래를 그릴 수 없는 도시, 안전하지 않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보수 양당, 전남 광주를 지배하는 독점정치의 실패입니다. 전남과 광주에는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시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의회의 구성은 여전히 민주당 일색인 것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일입니다.
대안 없는 독점은 사람들을 무력하게 만들고, 정치에 대한 불신과 혐오를 키웁니다. 내 삶과 상관없는 정치, 나를 대변하지 않은 정치가 계속될 때, 그 빈틈에는 혐오와 배제의 언어가 들어섭니다. 그리고 그 화살은 언제나 이 사회의 약자들, 스스로 대변할 기회를 빼앗긴 사람들에게 향합니다. 동성애는 죄악이다, 장애인들은 그냥 시설에 살아라, 이주민들은 한국을 떠나라, 성매매 할 바에는 쿠팡에서나 일해라 식의 말들이 버젓이 정치의 언어처럼 떠돕니다.
어제 광주에서는 2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성 청소년을 무참히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이주노동자라는 이유로 누군가는 여전히 밤길을 두려워하고, 상가 화장실을 가지 못하고, 결국 죽임을 당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차별적인 일상을, 사회를 바꾸는 것이 바로 정치의 역할입니다.
위협받는 약자의 일상을 지킬 힘은 인류가 착휘해온 ‘생태’, 불평등을 손놓고 있는 자본주의의 폐단을 막을 ‘평등’을 말하는 진보정치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이 진보정치를 지킬 힘은 전남과 광주의 시도민에게서 나옵니다.
여기 함께 선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신호등 연대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강은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비롯해 이번 지방선거에 나서는 신호등연대 후보들에게, 우리의 존재를 드러내는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표가 우리 삶을 지키는 진보정치를 계속하게 하는 밑걸음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