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2026년도 지방선거의 본선이 시작됩니다. 6월 3일 선거일까지 앞으로 2주간, 녹색당은 전국의 골목골목에서 지역의 녹색 바람을 일으키며 시민 여러분을 만나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자는 513명에 이릅니다. IMF 직후 치러진 제2회 지방선거 이후 역대 ‘최다’입니다. 이 처참한 현실은 광장 이후 오히려 공고해진 거대 보수양당의 독점구조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보수양당 독점의 폐해는 정치제도 내 어디에서도 풀뿌리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통로가 철저히 차단되었음을 말합니다.
전쟁과 고유가 위기 속에서 노동자와 시민의 등골은 휘어만 갑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벼랑 끝 낭떠러지에 내몰린 발전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지역민들의 삶이 있습니다. 플랫폼 •특수고용노동자들은 노동자로서의 당연한 권리와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삼성반도체,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이 ’역대급 성과‘를 자랑하는 와중에도, 지역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용인반도체 산단과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소리높여 외칩니다. 지방선거에 난무하는 온갖 성장과 개발 공약이 담보하지 않는 ’모두의 존엄과 평등’을. 생태적이고 평등한 사회가 약속할 더 나은 삶을!
녹색당은 약속합니다.
가덕도・새만금・신공항 대신 지역의 실핏줄을 이을 동네방네 무상버스를. 공공의 땅에는 거대자본을 위한 빌딩 대신 녹색 공공임대주택을. 우리 동네에서부터 태양과 바람으로 가는 공공재생에너지 전환을. 차별금지조례로 성소수자・이주민・장애인 등 모든 소수자가 존엄하게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디딤돌을 놓고, 노동기본조례로 모든 노동자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녹색당의 도전은 기득권 거대양당 체제에 균열을 내고, 광장에서 울려퍼졌던 사회대개혁의 열망을 실제 정치의 변화로 만들어낼 가능성입니다.
산불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삶을 지키고, 버스타기 좋은 안동, 주민이 주인이 되는 안동을 만들어내기 위해 안동의 허승규 후보가 나섭니다. 주거・교통・에너지 등 ‘생활비 걱정 없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서울 강서구에서 김유리 후보가 뜁니다. 제주 제2공항을 막아내고 동네방네 무상버스를 실현하기 위해 제주 김순애 후보가 도의회 출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녹색당은 노동당•정의당•사회대전환 연대회의와 함께 ’신호등연대‘를 구성하여 공동선거를 치릅니다. 각 지역에서 공동선대위를 꾸리고, “공공성 높이고 생활비 낮추는” 10대 공통공약을 시민의 삶 속에 뿌리내리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주권자 시민 여러분.
이러한 세상을 실현할 녹색당과 진보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이제 우리의 모든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거대 양당이 공고하게 세운 장벽을 깨고 대안의 정치를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기득권의 봉쇄를 넘어 2026년 지방선거가 녹색·진보정치 도약의 역사가 될 수 있도록 바로 내가 후보라는 마음으로 함께 뛰어 주십시오.
다른 세상을 감각하는 우리가 다른 세상을 만듭니다. 다른 정치가 다른 삶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우리가 끝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녹색당도 전력을 다해 기필코 당선의 승리를 일궈내겠습니다.
2026년 5월 21일
녹색당
오늘, 2026년도 지방선거의 본선이 시작됩니다. 6월 3일 선거일까지 앞으로 2주간, 녹색당은 전국의 골목골목에서 지역의 녹색 바람을 일으키며 시민 여러분을 만나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자는 513명에 이릅니다. IMF 직후 치러진 제2회 지방선거 이후 역대 ‘최다’입니다. 이 처참한 현실은 광장 이후 오히려 공고해진 거대 보수양당의 독점구조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보수양당 독점의 폐해는 정치제도 내 어디에서도 풀뿌리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통로가 철저히 차단되었음을 말합니다.
전쟁과 고유가 위기 속에서 노동자와 시민의 등골은 휘어만 갑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벼랑 끝 낭떠러지에 내몰린 발전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지역민들의 삶이 있습니다. 플랫폼 •특수고용노동자들은 노동자로서의 당연한 권리와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삼성반도체,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이 ’역대급 성과‘를 자랑하는 와중에도, 지역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용인반도체 산단과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소리높여 외칩니다. 지방선거에 난무하는 온갖 성장과 개발 공약이 담보하지 않는 ’모두의 존엄과 평등’을. 생태적이고 평등한 사회가 약속할 더 나은 삶을!
녹색당은 약속합니다.
가덕도・새만금・신공항 대신 지역의 실핏줄을 이을 동네방네 무상버스를. 공공의 땅에는 거대자본을 위한 빌딩 대신 녹색 공공임대주택을. 우리 동네에서부터 태양과 바람으로 가는 공공재생에너지 전환을. 차별금지조례로 성소수자・이주민・장애인 등 모든 소수자가 존엄하게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디딤돌을 놓고, 노동기본조례로 모든 노동자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녹색당의 도전은 기득권 거대양당 체제에 균열을 내고, 광장에서 울려퍼졌던 사회대개혁의 열망을 실제 정치의 변화로 만들어낼 가능성입니다.
산불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삶을 지키고, 버스타기 좋은 안동, 주민이 주인이 되는 안동을 만들어내기 위해 안동의 허승규 후보가 나섭니다. 주거・교통・에너지 등 ‘생활비 걱정 없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서울 강서구에서 김유리 후보가 뜁니다. 제주 제2공항을 막아내고 동네방네 무상버스를 실현하기 위해 제주 김순애 후보가 도의회 출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녹색당은 노동당•정의당•사회대전환 연대회의와 함께 ’신호등연대‘를 구성하여 공동선거를 치릅니다. 각 지역에서 공동선대위를 꾸리고, “공공성 높이고 생활비 낮추는” 10대 공통공약을 시민의 삶 속에 뿌리내리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주권자 시민 여러분.
이러한 세상을 실현할 녹색당과 진보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이제 우리의 모든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거대 양당이 공고하게 세운 장벽을 깨고 대안의 정치를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기득권의 봉쇄를 넘어 2026년 지방선거가 녹색·진보정치 도약의 역사가 될 수 있도록 바로 내가 후보라는 마음으로 함께 뛰어 주십시오.
다른 세상을 감각하는 우리가 다른 세상을 만듭니다. 다른 정치가 다른 삶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우리가 끝내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녹색당도 전력을 다해 기필코 당선의 승리를 일궈내겠습니다.
2026년 5월 21일
녹색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