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산업부가 유죄다! - 녹색당 기후재판 기자회견>
녹색당 기후정의위원회는 작년 10월, 포스코 행사장에 들어가 산업부 장관을 상대로 NDC 상향과 탄소배출 감축에 산업부문의 책임을 강화하라고 요구하고, 포스코의 생태학살을 비판하는 직접행동을 벌였습니다.
그 결과, 4명의 활동가(김영준, 이상현, 청연, 한사)가 각 3백만원의 벌금 약식명령을 받았고, 현재 정식 재판을 청구해 5월 11일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후정의위원회는 재판부의 판결에 불복하며, 이후 시민 불복종 운동으로 기후재판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이에 4명의 활동가들의 무죄를 주장하고, 포스코와 산업부를 상대로한 기후재판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 일시 : 2022년 4월 25일 월요일 오전 11시
- 장소 : 강남 포스코 센터 앞
- 주최/주관 : 녹색당 기후정의위원회
<포스코와 산업부가 유죄다! - 녹색당 기후재판 기자회견>
녹색당 기후정의위원회는 작년 10월, 포스코 행사장에 들어가 산업부 장관을 상대로 NDC 상향과 탄소배출 감축에 산업부문의 책임을 강화하라고 요구하고, 포스코의 생태학살을 비판하는 직접행동을 벌였습니다.
그 결과, 4명의 활동가(김영준, 이상현, 청연, 한사)가 각 3백만원의 벌금 약식명령을 받았고, 현재 정식 재판을 청구해 5월 11일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후정의위원회는 재판부의 판결에 불복하며, 이후 시민 불복종 운동으로 기후재판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이에 4명의 활동가들의 무죄를 주장하고, 포스코와 산업부를 상대로한 기후재판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 일시 : 2022년 4월 25일 월요일 오전 11시
- 장소 : 강남 포스코 센터 앞
- 주최/주관 : 녹색당 기후정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