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 노조법 2,3조 개정을 촉구하는"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12월 28일, 노조법 2,3조 개정을 촉구하는"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에 녹색당 성미선 당원이 참여했습니다.
이대로 살 수는 없습니다.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피해자들인 1,10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를 외치며 진짜 사장들이 비정규직 문제에 책임을 지도록 하는 노조법 2조 개정을 위해 오체투지 투쟁을 했습니다.
녹색당은 앞으로도 노조법 2,3조 개정을 위해 손배탄압으로 노조할 권리마저 빼앗지 못하도록,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들을 더한 죽음으로 내모는 노동개악에 맞서 인간답게 사는 사회를 위해 싸우는 현장에 늘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