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녹색당총회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4월 17일에는 수원에서 경기녹색당 남부권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수원은 물론, 안양, 시흥, 의왕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석해주셨어요.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 수 있는 방법을 특히 고민해주셨어요.
- 녹색시민들에게 열려 있다면 당원대회라는 말보다 '6.10 그린즈 페스티벌'은 어떨까.
- 현장 분위기를 바로 송출할 수 있으면 좋겠다.
- 924기후정의행진, 414기후파업과 같은 분위기면 좋겠다.
- 녹색 친구를 만드는 자리. 서로의 네트워킹의 자리로 만들자.
등의 이야기를 말씀해주셨습니다.
경기는 세계녹색당총회가 열리는 인천과 가깝다 보니, '밥을 같이 먹어야 한다. 밥차를 부르면 어떨까?' '지역당원의 숙박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등 정성 어린 고민도 많이 오갔어요.
당원, 비당원 함께하고, 새로이 당원가입을 해주신 분과 함께해서 더 좋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듯 보이지만, 같이 준비하다 보면 오시고 싶은 모든 분들께 활짝! 문 열고 환대 하는 녹색당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세계녹색당총회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4월 17일에는 수원에서 경기녹색당 남부권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수원은 물론, 안양, 시흥, 의왕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석해주셨어요.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 수 있는 방법을 특히 고민해주셨어요.
- 녹색시민들에게 열려 있다면 당원대회라는 말보다 '6.10 그린즈 페스티벌'은 어떨까.
- 현장 분위기를 바로 송출할 수 있으면 좋겠다.
- 924기후정의행진, 414기후파업과 같은 분위기면 좋겠다.
- 녹색 친구를 만드는 자리. 서로의 네트워킹의 자리로 만들자.
등의 이야기를 말씀해주셨습니다.
경기는 세계녹색당총회가 열리는 인천과 가깝다 보니, '밥을 같이 먹어야 한다. 밥차를 부르면 어떨까?' '지역당원의 숙박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등 정성 어린 고민도 많이 오갔어요.
당원, 비당원 함께하고, 새로이 당원가입을 해주신 분과 함께해서 더 좋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듯 보이지만, 같이 준비하다 보면 오시고 싶은 모든 분들께 활짝! 문 열고 환대 하는 녹색당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