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 대회’가 오늘 서울 용산 대통령실 부근에서 열렸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김찬휘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올해 12월 태안화력 1호기를 시작으로 전국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순차적으로 폐쇄됩니다. 그러나 정부는 총고용 보장에 대해서는 어떠한 대책도 없습니다.
석탄발전소는 멈춰야 하지만 노동자의 삶까지 멈출 수는 없습니다. 노동자의 고용 보장과 지역 경제에 대한 대책이 없이 약자를 희생시키는 탄소 감축은 약탈입니다.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을 적극 지지합니다. 기후를 살리며 노동자도 살리는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녹색당도 힘차게 싸우겠습니다.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 대회’가 오늘 서울 용산 대통령실 부근에서 열렸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김찬휘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올해 12월 태안화력 1호기를 시작으로 전국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순차적으로 폐쇄됩니다. 그러나 정부는 총고용 보장에 대해서는 어떠한 대책도 없습니다.
석탄발전소는 멈춰야 하지만 노동자의 삶까지 멈출 수는 없습니다. 노동자의 고용 보장과 지역 경제에 대한 대책이 없이 약자를 희생시키는 탄소 감축은 약탈입니다.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을 적극 지지합니다. 기후를 살리며 노동자도 살리는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녹색당도 힘차게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