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의 <지구를 살리는 기후철도2022>, 내일은 경북으로 갑니다!

경북 봉화, 낙동강이 흐르는 석포에는 영풍에서 운영하는 제련소가 있습니다. 영풍석포제련소는 폐수 불법배출로 이미 조업정지 판결을 받기도 한 곳입니다. 낙동강의 생태와 낙동강에 기대어 살고 있는 수많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내일(4/30),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와 허승규 녹색당 안동시의원 예비후보는 석포제련소 인근 답사에 참여합니다! 답사 과정에서 제련소 문제 해결과 낙동강 생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당원분들의 많은 응원 바랍니다🌱

<4월 30일 기후철도2022 @경북>

10:00 영풍석포제련소와 인근 생태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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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it.ly/기후철도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