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지구를 살리는 기후철도2022 - 제주

녹색당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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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의 <지구를 살리는 기후철도2022>

어제(4/29) 기후철도가 다다른 곳은 제주입니다.


전국에서 해수면 상승이 가장 빠르게 일어나는 곳, 최근 4억 마리의 꿀벌들이 집단으로 실종된 곳, 하수처리량이 한계에 도달해 정화처리 되지 않은 똥물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곳, 전국적으로 1인당 쓰레기 배출량이 가장 많은 곳, 1인당 자동차 보유 대수가 가장 많은 곳. 바로 사람들이 낭만의 섬이라고 부르는 제주입니다.


녹색당 부순정 제주도지사 후보, 신현정, 이건웅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그리고 녹색당 김예원, 김찬휘 공동대표는, 제주를 지키려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기자회견, 간담회, 정당연설회를 연이어 진행했습니다.


오름과 숨골, 각종 생명의 군락지를 덮고 투기자본의 배를 불리는 제2공항 사업을 강행하는 일, 마을의 의지와 추억이 담긴 제성마을의 왕벚나무를 베어버리려는 일, 도로 확장을 이유로 1000그루 이상의 나무를 베어버린 비자림로, 해녀의 일터와 세계자연유산인 용천동굴 그리고 월정리의 풍요로운 바다를 위협하는 동부하수처리장을 증설하는 일, 서귀포의 하천생태축을 이루는 강정천 인근에 강정해군기지진입도로로 향하는 도로를 내는 일.


녹색당은 앞으로도 제주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계속 이야기하고 함께 싸워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기후위기를 가장 앞에서 맞고 있는 제주에서 기후정의를 세우겠습니다.

부순정 도지사 후보, 신현정, 이건웅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와 함께 제주에서 기후정의를 세울 수 있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기후위기 현장을 찾고 있는 녹색당을 응원해 주세요

👉 https://bit.ly/기후철도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