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혁신파크 공공성 지키기 서울시민 결의대회에 녹색당원들과 전국사무처 김지윤 활동가가 참석했습니다.
지역주민들이 산책하고, 운동하고, 쉬고, 담소 나누고, 즐기는 소중한 공간인 혁신파크를 오세훈 시장이 소위 '랜드마크'로 개발하려 하고 있습니다.
시민 모두의 휴식 공간을, 도심의 녹지를 자본의 이윤 추구를 위한 고층빌딩으로 채우겠다는 발상이 처참합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역행함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주민의 목소리로 우리 모두의 공간 혁신파크를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누구의 것도 아닌 모두의 것으로 남겨야 할 것이 세상엔 많습니다.
서울혁신파크 공공성 지키기 서울시민 결의대회에 녹색당원들과 전국사무처 김지윤 활동가가 참석했습니다.
지역주민들이 산책하고, 운동하고, 쉬고, 담소 나누고, 즐기는 소중한 공간인 혁신파크를 오세훈 시장이 소위 '랜드마크'로 개발하려 하고 있습니다.
시민 모두의 휴식 공간을, 도심의 녹지를 자본의 이윤 추구를 위한 고층빌딩으로 채우겠다는 발상이 처참합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역행함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주민의 목소리로 우리 모두의 공간 혁신파크를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누구의 것도 아닌 모두의 것으로 남겨야 할 것이 세상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