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제2공항신호탄 제주 비자림로공사현장 기자회견

녹색당
2022-05-20
조회수 139


오늘 아침 부순정 녹색당 제주도지사후보와 신현정, 이건웅 비례후보는 비자림로 공사 강행 현장에 달려갔습니다. 
도지사 공백 상태와 선거기간을 틈타 몰래 진행된 비자림로 공사 재개를 막기 위함이었습니다. 


일분일초를 다투는 선거운동 기간, 누군가는 명함 하나라도 더 돌리는 것이 낫지 않냐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녹색당은 숲에 사는 생명을 지키고, 제주의 난개발을 멈추는 일이 선거에 임하는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믿습니다. 이것이 진짜 선거운동입니다.


부순정 녹색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해 싸우던 기억을 짚으며 말했습니다. 


“작년에 ‘제주 비자림로 공사 재개 촉구 결의안’이 통과되고 나서 조카들을 데려다주면서 말했습니다. 이모가 이제 힘이 없어서 비자림로 공사가 진행될 수도 있고, 어른들이 공사를 하겠다고 결정하려고 한다고.


조카들은 그 말을 듣더니 세상이 떠나가라 울었습니다. 
그때 결심했습니다. 


‘이건 지칠 일이 아니다’


그 이후에 더 열심히 비자림로로 상징되는 제주의 아픔에 대해서 많은 도민들과 공감하면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비자림로 공사는 제2공항의 신호탄입니다. 


저는 제 조카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비록 미약하지만 이렇게 다른 목소리로, 
다르게 노력한 어른들이 있었다.
제주에서 다른 목소리로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우리가 있었다.
같이 갈 수 있다라는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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