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7.23 희망버스 계획발표 기자회견

녹색당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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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 대우조선 하청노동자들이 간절하게 호소한 지 한 달이 다 돼 갑니다. 0.3평의 철제틀에 스스로를 가두고 일어서지도 눕지도 못 한 채 버틴 지도 한 달입니다.


시민들의 간절한 응원의 마음을 싣고 7월 23일 희망버스가 거제로 출발합니다. 이를 알리는 기자회견이 대우조선의 사실상 주인인 산업은행 앞에서 열렸습니다. 녹색당 김예원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조선업에 다시 호황이 찾아와 전 세계 수주량의 50% 이상을 한국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조선소 노동자들은 “여기가 생지옥”이라고 말합니다.


노동자들의 애타는 목소리에 응답하기는커녕 집단 폭행으로 노동자들을 진압한 대우조선. '불법행위'를 중단하라며 하청노동자들과 사실상 전면전을 예고한 윤석열 정부.


시민들의 눈이 두려운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절박한 투쟁이 반드시 승리하도록 녹색당도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