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토요일, 서울 시청역 서울광장에서 제 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혹시 녹색당 부스도 보셨나요?
코로나 19로 지난 2년간은 온라인에서 진행했지만,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현장에서 다시 축제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올해의 슬로건은 '살자, 함께하자, 나아가자'입니다. 녹색당 사무처 활동가들에게 후기를 물어봤습니다.
참여자 A: 퀴어 퍼레이드 참여는 처음인데, 연대의 힘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참여자 B: 평등과 인권의 축제에 많은 당원분들과 함께해서 정말 뜻깊었습니다. 퀴어정치 뿜뿜! 참여자 C: 폭우 속에서도 녹색당원이 되고자 한분 한분 줄서서 당원 가입서를 작성하실 때의 기쁨이란! 기후위기엔 녹색당이 희망이죠! |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불구하고 녹색당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자긍심 행진을 함께했습니다. 부스에서 당원분들을 직접 만나며 연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원활동가로 함께 해주신 당원분들, 함께 해주신 시민분들, 주최측 모두 고맙습니다. 서울퀴어퍼레이드는 종료되었지만 제 22회 한국퀴어영화제는 오는 7월 31일까지라고 하니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서울 시청역 서울광장에서 제 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혹시 녹색당 부스도 보셨나요?
코로나 19로 지난 2년간은 온라인에서 진행했지만,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현장에서 다시 축제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올해의 슬로건은 '살자, 함께하자, 나아가자'입니다. 녹색당 사무처 활동가들에게 후기를 물어봤습니다.
참여자 A: 퀴어 퍼레이드 참여는 처음인데, 연대의 힘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참여자 B: 평등과 인권의 축제에 많은 당원분들과 함께해서 정말 뜻깊었습니다. 퀴어정치 뿜뿜!
참여자 C: 폭우 속에서도 녹색당원이 되고자 한분 한분 줄서서 당원 가입서를 작성하실 때의 기쁨이란! 기후위기엔 녹색당이 희망이죠!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불구하고 녹색당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자긍심 행진을 함께했습니다. 부스에서 당원분들을 직접 만나며 연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원활동가로 함께 해주신 당원분들, 함께 해주신 시민분들, 주최측 모두 고맙습니다. 서울퀴어퍼레이드는 종료되었지만 제 22회 한국퀴어영화제는 오는 7월 31일까지라고 하니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