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예산 삭감 촉구 기자회견’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정부의 핵진흥 폭주에 가담한 민주당을 규탄하며 녹색당도 함께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제출한 원전 개발 및 지원 예산 2천억여 원이 국회 산자위 예결소위를 통과했습니다. 민주당이 정부의 핵진흥 정책에 동조해 준 결과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사양산업인 원전산업에 목매는 정부와 여기에 장단을 맞추며 소위 ‘우클릭’하고 있는 민주당이 가히 목불인견입니다.
핵발전은 기후위기의 대안도,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담보하지도 않는 처치 곤란의 괴물입니다. 국회는 시대착오적인 원전 예산을 당장 삭감하십시오!
‘원전 예산 삭감 촉구 기자회견’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정부의 핵진흥 폭주에 가담한 민주당을 규탄하며 녹색당도 함께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제출한 원전 개발 및 지원 예산 2천억여 원이 국회 산자위 예결소위를 통과했습니다. 민주당이 정부의 핵진흥 정책에 동조해 준 결과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사양산업인 원전산업에 목매는 정부와 여기에 장단을 맞추며 소위 ‘우클릭’하고 있는 민주당이 가히 목불인견입니다.
핵발전은 기후위기의 대안도,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담보하지도 않는 처치 곤란의 괴물입니다. 국회는 시대착오적인 원전 예산을 당장 삭감하십시오!